{서초텐스파}색드립마스터 서관리사님과 비쥬얼조합 아영이와 지유의 황홀한 2샷 !

건마기행기


{서초텐스파}색드립마스터 서관리사님과 비쥬얼조합 아영이와 지유의 황홀한 2샷 !

넣기선수 0 4,013 2016.08.12 23:45


"아영"
가게 사정으로 앞뒤의 순서를 바꿔서 진행 했습니다. 핸플을 먼저 받고 싶었기 때문에 흔쾌히 콜을 외쳤지요.


사우나 이용도 하고 방에서 잠시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안녕하세요 오빠 아영이에요 인사를 하며 바지를 벗겨주시네요.


아영씨.. 참 매력있습니다. 그냥 딱 보면 레이싱걸 와꾸입니다.


작은 얼굴에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 키는 170정도 되보입니다. 피부도 매끈하며 팔다리 다 길고 날씬한게 잘빠졌습니다.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는 뚜렷하고, 동글동글하니 이쁘게 생겼습니다.


전체적으로 군살은 없습니다. 바지를 쑥 벗겨주시고는 오빠 그냥 위에도 벗으세요~ 하십니다.


저는 올탈 아영씨는 제가 상의 벗을때 상탈을 하셨습니다.


어깨끈 없는 빨간색 홀복이었기에 그냥 옷을 아래로 내리니 자연스러운 상탈.


B컵 이상의 가슴은 자연스럽게 손이 갑니다. 만지니 물컹한 느낌이 그냥 자연산임을 증명해줍니다.


물건이 서있던게 아닌터라.. 애무를 정말 열심히 해주십니다. 목으로 시작한 애무는 점점 아래로 향합니다.


꼭지도 해주면서 살살 내려가는데 손은 이미 물건을 어루만져주시네요.


슬슬 커지는 물건을 혀로 살살 돌려주시면서 기둥까지 다 핥아주고는 드디어 입안 가득 넣어주십니다.


넣으면서도 상하운동 꾸준히 하고는 매끈한 다리와 가슴 만지기 편한자세로 바꿔주십니다.


열심히 BJ받다보니 핸플로 바꿔서 열심히 해주십니다.


자연스럽게 아영씨의 뒷태를 바라보니.. 홀복이 타이트한 미니 원피스이기에 눈이 호강을 합니다.


가슴은 다 나와있고 빨간 홀복 사이로 보이는 탐스러운 엉덩이와 검정팬티..


아영씨의 입과 손이 제 물건을 열심히 해줄때 저는 박는 상상을 해버렸네요.


그러다가 갈거 같아 라는 말을 하니 바로 입을 가져다가 시원하게 다 뽑아주십니다.


쪽쪽 뽑으시면서 알들을 계속 자극해주시네요.


그런후에 가글로 청룡태워주시고는 물수건으로 깨끗하게 구석구석 잘 닦아 주십니다.


대화 열심히 나누는데 반달눈의 눈웃음은 미소가 절로 나오게 하네요.


아쉽게도 연애코스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ㅜㅜ


와꾸는 진짜 최강인데ㅜ 오빠 마사지 편하게 잘 받고, 이따 서비스 잘 받으세요 ^^ 하며 퇴실하시네요.


"서 관리사님"
아영씨 퇴실과 동시에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서비스 잘 받으셨나요?라는 말을 시작으로 대화를 잘 이끌어가주십니다. "서"관리사님이라고 하십니다.


앞으로 누워있었기 때문에 마사지는 뒤부터 해드릴게요^^ 하셔서 뒤로 돌아 누웠습니다.


돌아 누우니 어깨를 시작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마사지 받는내내 심심하지 않게 대화를 잘 리드해주십니다.


누가 몸에 손을 대면 편한걸 떠나서 잠을 못자기에.. 멀뚱멀뚱하지 않고 즐겁게 대화 나누면서 마사지 받습니다.


받다보면 어디가 많이 뭉쳐있는지를 잘 아시는거 같습니다.


많이 뭉쳐있는곳은 압을 좀더 강하게 해주시면서 시원하게 온 몸을 다 풀어주십니다.


일상적인 대화도 잘 나눠주시지만 마사지 해주시면서 해주시는 색드립은 이미 한번 발사한 물건을 화나게 만드십니다.


그런식으로 건식 마사지를 뒷판 앞판 다 정성스럽게 해주시면서 생기는 스킨쉽..


관리사님의 다리사이에 팔이 들어가기도 하고 하체 마사지 해줄때에는 관리사님의 가슴과의 묘한 터치감..


등허리에 관리사님의 엉덩이와 다리의 느낌등등은 꼴릿꼴릿하게 해주십니다.


이윽고 건식이 끝나갈때쯤 오일을 뿌려주시고는 마사지 해주십니다.


부드러움이 엄청 나기에 뭐지 이건.. 혀로 해주시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확인을 해보니 손끝으로 해주신 거였네요.


괜히 더 꼴릿했었지만.. 엄청난 스킬을 갖고 계신것은 확실합니다.


그런 후.. 전립선 마사지.. 와.. 진짜 스킬 좋은 여자가 오랄을 해주는것마냥 발딱발딱 서다 못해서 발사까지도 가게 해주십니다.


다행히도 관리사님께 실수를 하지는 않았지만 그 엄청난 스킬과 색드립은 맨정신의 사람을 발정을 나게 해주네요.


"지유"
그렇게 발정이나서 헉헉거릴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이미 발정이 나있기에 여자면 그냥 다 좋다 라는 생각으로 아가씨를 스캔합니다.


오.. 발정을 떠나서 이번에도 몹시 괜찮은 아가씨 들어오셨네요. 키는 160후반대이며 슬레머입니다.


얼굴은 작은데 큰 눈을 가지셨네요. 웃으면서 들어오셨는데 그냥 이쁩니다. 네 그냥 이뻐요.


서관리사님은 계속해서 자극을 해주시고 지유씨는 머리에 에센스를 발라주시면서 오빠 잘부탁드려요 지유에요 눈웃음과 애교섞인 목소리로 인사해줍니다.


관리사님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라는 말과 함께 퇴실하시고 저야말로 잘부탁드려요 인사드렸네요.


지유씨는 자연스럽게 올탈을 하십니다. 올탈하는 모습을 바라보니 피부가 참 깨끗하고 하얗습니다.


이미 발정이 나있기에 지혼자 벌떡벌떡하는 물건.. 지유씨에게 빠르게 하자는 말을 하니 씨익 웃어주면서 69자세 만들어주십니다.


69자세로 열심히 하다보니 이러다가 또 입싸 할거 같아서 이제 할래 ! 했더니 콘돔껴주고는 여성상위로 올라와주십니다.


그런데 지유씨 이야.. 잘록한 허리에서 어떻게 그런 허리 놀림이 나오는지 깜짝 놀랐습니다.


허리는 잘록하지만 잔뜩 화나있는 듯한 엉덩이의 힘인지 마구 돌려주시는데 엄청납니다.


허리놀림도 허리놀림이지만 야한 신음 소리와 쪼임, 온도 모든것이 다 맞아 떨어지는데 진짜로 발정난 개가 되버렸네요.


바로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로 푹푹푹 하는데 깨끗하고 하얀 피부와 신음소리에 마구 흔들어대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오빠 2번인데 안힘들어요? 물어보는데 너같은 아가씨면 10번도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니 좋아하시네요.


진심이었는데..ㅎㅎ 일이 끝나고 나니 물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아주십니다.


콜이 울릴때까지 옆에 딱 붙어서 대화도 나눠주고 키스도 나눠주고 기분좋게 홈런도 치고 모든게 완벽하네요.


백허그 해주면서 에스코트해주시고 엘리베이터 타는 순간까지 딱 붙어있어줍니다.


엘리베이터 탈때는 작별의 키스도 간단하게 해주고는 웃으면서 서로 인사하고는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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