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은 아니지만 스파를 달려봅니다

오늘은 젠틀맨스파로 결정

깔끔하고 회사 근방이라 별로거부감이없습니다

저번에 쓴후기로 후기할인을받고

대충씻고 나오니 안내를 바로 도와줍니다

7번 마사지 관리사님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처음엔 조금 압이 세서 살살부탁드리니 딱맞게 잘해주십니다

몸이풀리면서 노곤해집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시작

꾹꾹눌러주고 물질러주니 역시나 기립하는 제 막대기..민망해라

콜하니 젋은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들어온아가씨는 윤아씨 웃는게 참 이쁘고 귀여운아가씨네요

성격도 밝아서 느낌이 좋았어요 여동생같은 이미지의 첫모습과달리

관리사가 퇴장한후에 윤아씨의 모습은 눈빛부터 달라지는것같네요

BJ도 저와최대한 가까히밀착해서 깊고 오래 해줍니다

혀스킬이 아주좋습니다 절정에 다다를때쯤 살포시 옆으로다가와 손으로해주는데

윤아씨의 슬림하고 탄탄한 바디와

B컵 가슴을만지며 느껴봅니다

손이 가슴에서 다리로내려가 엉덩이를 더듬을때쯤 발사신호를보내니

잽싸게 내려가서 입으로 다받아줬네요 깔끔하게 청룡서비스까지 한번받고

마무리했네요 아가씨들마인드는 정말 최상인듯합니다

돈을벌어야하면 열심히해야하는건 맞지만 가식적으로하는게 안느껴져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