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인데도 불구하고 달렸네요.

오늘은 현 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이분은 외모가 무척 분위기가 있으십니다 ㅎㅎ

마사지 압은 강하면서도 부드럽습니다.

아프지 않을만큼 시원하게 꼼꼼히 신경써 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마사지는 한시간가량 받은것 같구요.
 

마사지는 받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사람 기분 좋게 해주는 매력이 있어요.

시간있을때는 마사지 배워보고 싶어요.

마사지 선생님께서는 전립선 마사지를 끝내고 퇴장하셧습니다.

오늘 만나게 된 언니는 이슬씨~

마르지도 육덕지지도 않은 아주 좋은 몸매를 소유한 처자입니다.

와꾸도 어디하나 빠지지 않으며 제가 딱 좋아하는 얼굴이였습니다.
 

이슬씨가 입장하고

삼각애무 시작으로 저의 소중한 부분을 거침없이 빨아주었고

사정 후 청룡까지 기분좋은 마무리를 시켜주었습니다.

연휴라 그런지 북적이지 않고 여유롭게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