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휴가 나온 친구가 하도 싸고싶다 징징... 요새는 안마나 휴게보다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싸는게 전 더 좋은지라

군대휴가나온 친구와 다른 친구 한명과 다원으로 안내합니다 다원 종종 이용은 하는데

아직 제나이에 자주 갈 형편은 못되는지라...더욱이 주간엔 3인이상은 인당 1만원씩 할인이라니 좋네요 ㅎㅎㅎ

씻고 안내를 받고 내려가서 바지 가라입고 기다리자 단발머리에 씨크한 뭐 나름 괜찮은 미씨가 들어오네요

강관리사랍니다 근데 이 관리사님 첨부터 말씀 참 잘하시네요 관리사님이 대화능력이 이렇게 좋은 분 첨 봤습니다.

자기 연애담, 제연애상담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제가 요새 목과 등쪽이 않좋았는데

그 두곳이 않좋아보인다며 집중 마사지 해주시네요 부드럽게 또 강하게 강약조절하시면서 손이 참~ 뭐랄까

느낌이 좋네요 손에 꿀을 바르고 주무시나??ㅎㅎㅎ

그렇게 연애상담을 하다가 어느덧 B조 언니의 시간!!

혜빈이라는 처자가 들어옵니다 혜빈 진짜 언뜻보면 전혜빈삘나구여

눈이 동그랗고, 몸매가 완전 예술이네요 전 다리이쁜 여자 좋아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만족스럽습니다

연애상담해주시던 우리 강관리사님은 제 전립선을 맞아주시며 제 똘똘이를 키워주고 계시고 혜빈이는 제 얼굴이 맨들

맨들하도록 얼굴 마사지를 해주며 제 커져가는 똘똘이를 보고 있습니다

"혜빈아 보이냐?? 나의 똘똘이가 너를 원하고 있어!!!!!" 속으로 외치며 있는순간 강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에 읔~

낭패를 볼뻔... 햐~ 제 똘똘이가 너무 오랫만에 여성의 손길이 닿아서 그런지 쏟아 내려하네요

애국가와 태극기를 생각합니다 경건하게...속으로 군가도 계속부릅니다 드디어...겨우 참아냅니다.

살짝 샌나?? 제 똘똘이가 살짝 힘이 빠지는듯한 느낌?! 강관리사님은 눈치를 채셨겠지만 조용히~ "즐거운 시간 되세요"

하며 사라집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혜빈이의 서비스~!!! 

제 꼭지부터 들어오네요 쪽쪽~ "혜빈아 오빠는 왼쪽이 성감대란다!"했더니 왼쪽 꼭지를 아주 집중 공략합니다

잠시나마 새서 힘이 빠졌던 제 똘똘이는 다시 슈퍼 똘똘이로 변신을 하기 시작합니다 꿈틀꿈틀~

그리고 혜빈이의 입에 제 똘똘이가 드디어 들어갑니다

입의 온도가 봉지의 온도와 비슷하네요~ 따뜻합니다 제똘똘이는 저에게 "형 너무 따뜻해!"라고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핸플~ 혜빈이의 손 부드럽네요~ 혜빈이에게 옆에서 해달라 부탁을 하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성부위인 종아리

를 슬쩍슬쩍 만져 봅니다 오홋~ 피부 굿!!! 감촉이 좋습니다.

그리고 혜빈이에게 신호를 줍니다 그러자 번개같이 핸플을 하면서 제 똘똘이를 입속으로 쑤욱~쏴아~~~~~~~~~

현기증 날정도로 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간만에 진짜 시원합니다.

"오빠 요새 굶었어?! 왜이렇게 양이..." 혜빈이 말에 힘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혜빈이의 청룡까지 마무리하고

주섬주섬 바지 가라입고 나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휴가 나온 제 친구는 전립선받을때...싸버렸대요 그랬더니 관리사왈 "이걸 어째쓰까나??"ㅋㅋㅋㅋ

B조 언니는 대화만 하다가 갔답니다 ㅋㅋㅋㅋ븅~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주글뻔 했습니다

다원 정말 좋아요 꼭 한번 가보세요!! 이상 허접한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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