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연휴는 둘째치고 추석인데 귀성길 막혀서들 고생이시죠?

저흰 근데 제가 큰집이라...껄껄

게다가 기독교집안이라 제사도 안지내서

걍 친척들 모여서 얼굴보고 담소 나누다가

집에 가는 패턴이라 가뿐합니다

그렇게 친척들이랑 외식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핑계 대고

집을 탈출해서...다원으로 향했네요

미안하다 식솔들아ㅠㅠㅠ

예약잡을때 전화로 제가 봤던분들 말고 혹시 누구 없냐고

찔러보는 식으로 여쭈었을 뿐인데

이게 웬걸 뉴페가 들어왔다네요~~~

이런 기쁘고도 기쁠 데가!

바로 달려가서 샤워도 하는둥 마는둥 하고

두근대며 마사지 시작했습니다ㅋㅋㅋ

분명 엄청 시원한 마사지였던건 확실한데

뉴페 볼 생각에 집중을 못한듯...

죄송합니다 관리사 선생님ㅜㅜㅋㅋㅋ

똑똑똑 소리가 들려오고

드디어 뉴페이스 아진이와의 첫만남~

오오오 이뻐이뻐

무엇보다도 업소삘은 조금도 안나는

새하얀 애기피부에 동그란 얼굴

캬 좋네요좋아

관리사님 나가시고 상탈후 섭스 시작하는데

가슴도 적당한 크기에 동그래서 보기에도 참 좋고 만지기엔 더..ㅋㅋㅋ

입으로 손으로 정성스레 해주는데

천국이네요~~~매일 보던언니들 보는거보다

확실히 새로운 사람한테 받는 서비스는

그 감도가 다르지요~

기분좋게 발사하고 앞으로도 자주 보면서 친해지자 말하니

되게 밝게 웃으면서 좋아라하는데

하마터면 뽀뽀할 뻔ㅋㅋㅋㅋ블랙먹고 쫓겨날 뻔했네요

겨우겨우 이성의 끈을 다잡고 퇴실했습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