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너무 아파 회사 반차를 내고

마사지를 받으러 갈려고 단골인

압구정다원스파를 방문하려고 했습니다 

반차를 내자마자 바로 달려왔습니다

사우나 비용을 지불하고 바로 몸을씻고

점심도 먹지않아 국수를 시켜 먹었습니다

먹고나서 안내를 해줘 따라가 돈을 지불하고

마사지 선생님을 기다렸습니다

들어오셨습니다 상의를 탈의하고 누웠습니다

오늘 마사지를 받을라고 반차를 낸게 

다행일정도로 마사지를 잘하셨습니다

직장인의 후유병인 목 어깨 뭉치고 결렸는데

하나하나 다풀어지면서 몽글몽글해지더니 

마사지를 받다가 막바지에는 잠을 자버렸습니다

자고있는데 마무리를 하러 들어왔습니다

순간놀랬는데 너무 이뻐서 잠이 꺠버렸습니다

너무 이쁘더라구요 거기에다가 귀엽고 몸매도 

글래머라 두번 놀랬습니다 

그녀가 옷을 탈의 후 BJ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15분만에 마무리를 할수없을꺼 같아서

여자한테 집중을 했습니다 그러니깐 빨딱 서더라구요

발딱서니 그녀가 정열적으로 해주는데 목까시를 

해주더라구요 그순간 한번 나올뻔했습니다

마인드 자체가 다른가게랑은 틀립니다

참으려고 말을걸고 옆으로 와보라해서 

가슴을 만지고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좀 진정할려고 몸을 만지고 옆에오라했는데

더죽겠더라구요 에라모르겠다 발사해야겠다 싶어서

다시 BJ를 시켰습니다 나올거같다니깐 정말 온 힘을 다해서 

해주더라구요 감동받았습니다 시은이 한번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