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달렸었던 진주스파 후기 적어봅니다

2시쯤에 방문을 했습니다 미리 예약전화를 하고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가서 13만원코스로 계산을 하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안쪽으로

들어가니 홀이 나오고 사우나도 있네요

몇몇 사람들이 홀에 앉아있고 사우나에서도 씻고 있네요

저도 사우나로가서 탈의를 하고 샤워만 간단히 한후에 나와 가운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시간을 빡빡하게 맞춰 와서 언능 씻고 나왔습니다.

홀에 나와 마실것 한잔 부탁하고 음료를 먹고 안내를 바로 받았어요

방으로 안내받아 잠시만 대기해주시라는 말과함께 직원분이 가시네요

한 2분 대기하니 똑똑 소리가들리고 언니가 입장합니다.

언니는 작은키의 슬림도 뚱도아닌 딱적당한 몸매의 귀여운 얼굴을을 하고있는

수애입니다.

수애가 웃으며 인사를 하고 들어와 저의 가운을 벗겨주네요

가운을 벗고 누우라는 말과함께 수애도 탈의를 하고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저도 수애의 가슴을 만지면서 애무를 받았습니다.

수애의 가슴은 성형을한것 같지만 c컵 정도인것같앗습니다.

수애의 삼각애무로 시작해 밑으로내려가 저의 잦이를 입으로 물고 상하운동을 해주네요

다시 옆으로와 손으로 바꿔 입으로는 다른곳을 애무해주는 수애에게 신호를 주니

입으로 바꿔 다시 저의잦이를 물고 열심히해줍니다.

수애의 입에다가 가득 싸주고 끝났습니다 .

수애의 서비스가 끝나고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관리사님도 젊은 미시스타일의 관리사님이십니다

큰키에 관리잘하신 몸매 운동을 한것같아 보였습니다.

3번관리사님입니다. 저는 마사지를 받기위해 등판을 보이게 눕고는 3번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는데 압이 좋네요 저는 압이 쌘게 좋아 압이 약하면 쌔게해달라고 부탁을 할려했지만

그럴 필요가없었습니다. 건식이 끝나고 오일과 찜도 하지만 저는 건식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전립선 마사지도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상당히 잘하세요 저의 누워있던 잦이가 곧장

일어나고 관리사님의 핸플까지 받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