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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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오늘 방문한 곳은 일산 라페SPA입니다 그곳에서 만난 민관리사님과 체리씨 요즘 라페SPA가 굉장히 HOT하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했는데 이 두분을 만나고 보니 왜 HOT한 곳인지 제대로 알고왔네요 마사지는 마사지대로 서비스는 서비스대로 어느하나 부족함 없이 완벽했던 라페스파 민관리사 그리고 체리씨였고 서론이 길었으니 제대로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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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사 지 - 민 관리사 ] 오늘 마사지를 해주신 관리사님은 민 관리사님 일단 나이대는 30대 중반으로 보이셨고 호텔식 마사지 경력만 7년이상 되셨다는 베테랑 경력자이십니다 첫 손길부터 이건 고수의 손길이구나 제대로 알았습니다 평소에 뭉친곳들 그리고 집중적으로 받고싶은 부위가 어디인지 먼저 물어봐시주시고 친절한 건강조언들과 유머스러운 농담까지 정말 1시간 마사지 시간동안 정보도 많이 얻고 재미도있는 마사지 시간이였습니다 압도 아주 좋았고 무엇보다 마사지 해주실 떄 혈액이 빠르게 도는 그 느낌은 아직도 몸에 남아있는거 같습니다 민 관리사님의 마사지 정말 최고로 좋았던 마사지 입니다 |
❤️ 라페SPA ACE 체리 ❤️ ★ 이름 : 체리 ★ ★ 나이 : 25살 ★ ★ 가슴 : B컵 ★ ★ 사이즈 : 44사이즈 ★ ★ 몸매 : 슬림 ★ ★ 특징 : 서비스 / 마인드 / 몸매 ★ |
체리씨 와꾸는 섹시함이 가득한 와꾸입니다 성형끼가 많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약간의 성형끼가 있었고 과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이뻐보였던 특징이 있었습니다 자그마한 얼굴 커다란 눈 그리고 시원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빼앗았네요 몸매는 남자들이 딱 좋아할만한 슬림한 44SIZE 하지만 빈약한 가슴이 아니라 B컵 가슴이여서 만질맛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애인모드도 참 좋더라구요 첫인상은 약간 강해보여서 안그럴줄알았는데 옆에 찰싹붙어서 이런 달콤한 애교를 또 어디서 맛볼수 았을런지.. 여자친구도 이렇게 안해주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정말 최고의 애인모드와 애교를 가지고 있는 체리였습니다 |
탈의를 하고 삼각애무부터 시작된 태연이의 서비스 딱 삼각애무만 해주는게 아니라 ★ 꼭지 > 옆구리 > 사타구니 > 불알 > 존슨 ★ 이렇게 해주는데 양쪽으로 다 타주더라구요 구석구석 온몽을 체리씨의 혀로 영혼을 빼앗겨버린 상태에서 이어진 BJ서비스 입구멍에 제 존슨을 집어넣고는 마구잡이라 맛나게 먹어주던 체리씨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정말 금방 쌀뻔했습니다... 핸플을 거의 하지 않고 BJ로만 서비스를 해주는 스타일이여서 마인드도 100점 드리고싶네요 시간만 빨리 때우는게 아니라 제대로된 서비스 그리고 손님이 아쉬워하지 않을정도의 수준급 서비스와 마인드 어느하나 부족합 없었던 라페SPA ACE녀 체리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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