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이라면 정이 들었던 회사를 떠나 이직을 준비하면서
오늘부터 2주간의 시간이 생겼다 . 그동안 바쁜 스케줄로
하지못했던것들 하고 싶었것들을 해야지 하다가 많은 야근들로
인해 뭉쳐있는 몸부터 풀자 !! 하고 사이트를 뒤졌다 .
습관적으로 이른 시간에 일어나게 되서 마사지를
받으려 해서 그런지 여기저기 전화를 해봤지만 다른곳들은
아직 준비가 안됐다 . 혹은 전화를 안받는 와중!! 전화를 받고
"진행이 가능하다" 라고 통화가 된 " 역삼 트윈스파 " !!
담배 한대 태우고 있으니 직원이 내려와 안내를 해준다 .
안내를 받고 방으로 올라와 시작된 마사지 크 ~ 역시 오길 잘했다 .
마사지를 오랜만에 받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세심하고
대우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해준다 . 그렇게 1시간이 끝이 나고
잠시뒤 마무리 타임이라며 들어온 언니 .. 긴생머리에 아담한 사이즈
슬림하고 피부 또한 보드랍고 하예서 여고생느낌 .. 민삘이라 .. ㅋㅋㅋ
솔직히 내심 걱정을 했다 . 너무 숫기 없게 굴진 않을까... 하고
하지만 그런 걱정도 잠시 ... 시작된 마무리 타임에 날 놀라게 했다 .
살짝 눈 웃음을 지며 부끄러운듯 한손으로 내것을 잡고 입에 물며
날 쳐다본다 ... 본디 bj를 좋아하는 터라 더 받고 싶어 안슨척 하려고 최
대한 힘 안들어가게 하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그 모습에 힘이 빡 들어가
그녀의 입 천장을 쳤다 ... ㅋㅋㅋㅋ 진짜로 ... 그리고 시작된 본게임 ..
작은 체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알것이다 작은 체구의 사람은 거의 좁
이라는 것을 ... 근데 그 좁을 ... 흉기처럼 쓰더라 .. 조이면서도
몸을 틀어 내것을 물고 있는 그 좁을 움직여 나를 더 꽉 조이며 ....
결국 아무것도 해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 원래는 야간에 출근하는데
오늘은 스케줄이 있어 주간에 나왔다고 ... 야간에 꼭 다시 오겠다고
약속을 하고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