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지은이한테 시원하게 힐링받고 나왔습니다.

건마기행기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지은이한테 시원하게 힐링받고 나왔습니다.

GIRAFFE 0 4,520 2019.11.24 11:58
다원
압구정4번출구
11월23일
12
지은
좋음
좋음
주간
10

 





날씨가 추워지고 몸이 움츠려드는 날씨 입니다.





이런 날씨에 마사지 딱 받기 좋은 날입니다.





간단하게 예약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대중교통으로 편하게 찾아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에 스파형식으로 되어있어서 탕도 있고  샤워부스도 여러개 있었습니다.





그리고 불가마가 있어서 몸도 지지기 좋습니다.





저는 간단히 탕에서 몸좀 지지다가 나왔습니다.





나오고 스탭의 안내에 따라 마사지실로 안내 받았습니다.





마사지실은 깔끔해서 좋았네요 뭐랄까 군더더기없는 그런 느낌입니다.





관리사는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시는 분이 들어오셨네요. 예명은 희 쌤이라고 하시네요.






마사지 압이 정말 좋으시네요~ 정말 마사지 잘하십니다.





간만에 마사지 잘하시는 분을 만나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후 마사지가 끝날때 쯤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꽤 하드하시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근데 전립선 마사지 받는 와중에 지은매니저가 들어오더군요.




밑에서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고 위에서는 가벼운 귀 마사지를 해주는데 기분이 매우 좋더군요.




마치 스리섬을 하는듯한 느낌...ㅋ





관리사가 나가고 지은 매니저의 강력한 압박이 들어옵니다.




상의를 탈의한채로 제 돌돌이를 강하게 립과 핸들링으로 압을 줍니다.





저는 얼마 못참고 지은이의 립에 시원하게 해버렸네요.





정말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재접견 의사 100%입니다. ^^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450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