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구놈들이랑 진탕달리고
진주스파로 향했습니다 자고일어나니 몸이너무
뻐근합니다.. 감기 몸살이라도 걸린건지 ..
살짝 느낌이와서 마사지받고 뜨거운물담그러 바로 찾아갔네요
그리고 먼저 들어온 2번선생님한테 마사지를 받습니다
첨에 압이 너무 강해서 약하게 부드럽게 해달라고말씀드리니
그떄부터 진짜 너무시원했네요 한시간이 아쉬운 마사지였습니다.
그리고 마사지끝나갈쯔음에 하루언니가 입장을합니다
귀여운얼굴에 몸매도 좋네요.. 뽀얀피부가 대박인언니었습니다
가슴도 B?이상인듯하고 서비스시작합니다 탱탱한 가슴을 만져가면서
느껴봅니다 15분서비스라고했는데 10분도 못버티고 게임오버가되네요
하루입에다가 시원하게 싸제끼고 나왔습니다
몸이 뻐근해지거나 술만먹으면 마사지 생각나서 큰일이네요.. ㅜ
다들 그럼 맛점즐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