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잠깐 시간내서 목동에이스 다녀왔네요

계산하고 간단하게 샤워하고 아이스티한잔 하면서

기다리다가 시간되서 마사지방에 입장했습니다

대체적으로 에이스 관리사분들은 30대 초반부터 중후반까지

연령대가 다양합니다 어딜가나 마찬가지지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마사지를 얼마나 잘하느냐가 관건인데요

저는 주관리사님에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더 길게말할것도없이 맞춤형 압에 정말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허리쪽이 안좋았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전신마사지 해주고

기립근쪽이 많이 뭉쳤다며 집중케어 해주는데

혈액순환이 되는것처럼 시원했습니다

그렇게 짧은 마사지시간이 끝나고 전립선마사지를 받습니다 거이 마무리될쯤

20대 느낌의 언니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제이씨였는데

얼굴도이쁘고 몸매도 괜찮고 말투가 너무 귀여워서 너무좋았습니다

서비스도 기분좋게 잘해주고 전 손으로 해주는걸 좋아해서 말했더니

손으로도 정말 신경써서 잘해주네요 ㅎ

나름 기분좋은 서비스였네요

점심에 나름 즐달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