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궁 - [지+아영] NF아영 파릇파릇한 20살 영계의 손맛

건마기행기


건대궁 - [지+아영] NF아영 파릇파릇한 20살 영계의 손맛

넣기선수 0 4,830 2016.08.02 08:53

 

 

차가조금 막혀서 강변북로 질주.. 건대궁 도착후 발렛을맡긴뒤
 
카운터에서 계산후 사우나 이동해서 탈의하고 따뜻한 탕으로 풍덩
 
땀도 나고 벌써부터 피로가 풀리는느낌
 
사우나 마치고 나와서 마사지실방으로안내받아  누워 있으니까 관리사님 입장
 
먼저 안녕하세요 인사드리니까 반갑에 웃는얼굴로 인사해주시네요
 
지 관리사님의 와꾸와몸매에 만족하고 좀 더 썰을 풀다가 마사지 시작합니다.
 
머리부터 등 허리 까지 시원하게 마사지 들어 오시네요.
 
목마사지는 조금 아프더라구요... 손끝이 아주 야무시더군요.
 
아로마 오일은 듬쁙 바른후 목, 어깨, 등, 팔, 다리 거침없이 쭉쭉 풀어 나가십니다.
 
기존 관리사님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이 되네요.

하지만 마사지할때 지관리사님의 허벅지 안쪽에 슬쩍슬쩍 손이 부딪치고
 
올라타서 하실때 치골이 부드럽게 느껴지는데 므흣해지더군요
 
나름 슬쩍슬쩍 터치를 느끼며 전립선 맛사지를 받고 있는데 드디어 언니가 들어 오시네요
 
들어오는 언니 첫인상은 보자마자 어린다는 느낌
 
얼굴에 수분에센스를 발라주는 손길마저 참 풋풋 하네요
 
지관리사님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본격적으로 언니 조사 들어 갑니다
 
이름은 아영 나이는 20살 가슴은B컵 정도 마른체형입니다

아영이와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고 천천히 서비스 받아봅니다.
 
bj도 나름 능숙하게 들어 오지만 역시 풋풋한 맛이 있네요

아영이와 눈마주치며 마무리 들어갑니다
 
눈웃음으로 생글생글 웃는것이 마치 남자의것을 처음 보는것처럼
 
호기심 가득찬 눈빛입니다
 
스킬이 뛰어난건 아니지만 와꾸에 급 흥분되어 입에 격하게 발사
 
아직 서툴르지만 마무리하고 궁디 슬슬 만지며 배웅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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