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뻐근한 몸 힐링하고, "예슬"이와 즐떡 ~ !■■■

건마기행기


■■■{실사}뻐근한 몸 힐링하고, "예슬"이와 즐떡 ~ !■■■

안에다했다 0 4,627 2017.01.28 23:47

예슬.JPG예슬2.JPG
제사지내고 일찍 다시 서울로 왔습니다.


역시 장거리 운전은 언제 하던지간에 뻐근함과 피곤함을 같이 가져오네요.


뭉쳐있는 어깨를 풀어보자하는 마음으로 텐스파 예약 잡았습니다.


결제한 다음에 사우나를 간단히 마치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바로 들어옵니다.


뻐근하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였기에 마사지 받는동안 기절상태.


관리사님도 눈치를 챘는지 별다른 말 없이 마사지에 집중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을때쯤에 깨워주셔서 정신 차립니다.


확실히 마사지를 받으니 몸이 풀리는 느낌이 확 듭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있으니 서비스분 들어옵니다.


간단한 인사를 하면서 이름을 물어보니 "예슬"이라고 합니다.


동그랗고 귀엽게 생긴 얼굴입니다. 묘하게 섹기도 보입니다.


글레머러스한 몸매입니다. 딱 봐도 커보이는 가슴과 엉덩이..


목 아래부터 시작된 애무는 가슴을 거쳐 자연스럽게 똘똘이까지 이어집니다.


입술과 혀만 이용해서 야릇하게 잘 애무 해줍니다.


자연스럽게 콘돔 착용하고선에 정상위로 먼저 시작했습니다.


수량이 많아서 그런지 젤 사용은 하지 않고, 천천히 삽입하고나서 허리를 움직이니 쪼여옵니다.


허리를 쎄개 흔들수록 더 쪼여오기에 정자세에서 뒤치기 자세로 바꿔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발사후에 콘돔 제거 해주고나서 물수건으로 주변부분 잘 닦아 주더군요.


잠시 대화 나누다가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해주기에 웃으면서 인사하고는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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