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진주스파 찾아갔습니다
지수씨가 괜찮다는 평이많아 프로필한번보고
지명가능한지 물어보고 바로 예약했네요
라면한그릇하고 씻고나와 방으로 안내..
 
 
마사지는 9번관리사가 해줬네요
뭐 마사지는 이미 정평이 나있기에 만족스럽게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한시간여동안 마사지가 진행된 뒤에 기다리던 지수언니가 입장
 
 
흰원피스가 잘어울리는 하얀피부에 여우상의 얼굴
슬림한 몸매 하지만 가슴은 B컵입니다
정말 그냥 길거리에서 오 이쁘네.. 하면서 지나가는여자느낌
마사지사 서혜부관리할때 지수가 에센스를 발라줍니다
보드랍게 발라주는 에센스.. 잠시후관리사 퇴장
 
 
지수씨 문을걸어잠그고 서비스를 시작하려
옷을 반정도 탈의합니다 . 부드러운가슴을만지며 서비스시작
가슴부터 알까지 내려갔따가 비제이를 시전합니다
입과 손을 번갈아가며 기분좋게 해주는 지수
 
 
신호가 올때쯤 핸플과 꼭지립을 하며 막판스퍼트를 올리고
나올것같다고 얘기를하니 입을 가져다대고 마지막까지 받아주네요
전기가 오르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청룡으로 서비스를마무리했습니다
가운을 입혀주고 배웅을 해주는 지수를 다음에 다시보기로 약속하고 나왔네요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빠지지않는언니네요 추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