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단골가게 로얄스파에 다녀왔어요

금요일 낮이라 사람이 많더라구요

씻고 나와서 20분? 정도 기다리니 직원분이 안내해주시네여~~

뭐.. 워낙 유명한 관리사님이시죠 저는 김샘 지명 했습니다

김 관리사님 특징은 단아한 단발머리에 30대중후반정도에 아담한체구신데요

마사지를 어찌나 잘하시는지 이분만 찾게 되더라구요

압조절도 잘하시고 쎄기가 정말 기가 막혀서 너무 시원합니다

어깨 등 허리쪽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말씀드리니 정말 속시원하게 주물러주시네요 ㅋㅋ

자주뵈서그런지 이제 더 친해져서 농담도 주고받고 60분이 어떻게 가는지 몰랐다는~~

전립선 들어오고 꼴릿해져있는 존슨이 기립을 합니다

잠시후 노크후 입장하는 수빈양....

청순한 여대생 필 와꾸에 슬림한 바디라인.. 보자마자 즐달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김샘 나가시고 수빈씨가 쑥스러운듯 홀복을 벗는데 너무 아름답네요

딱 적당한 가슴 사이즈에 봉긋솟은 꼭지가 탐스럽습니다

혀로 수빈씨의 꼭지를 탐닉한후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역시나 교감형 bj입니다

굉장히 부드럽고 여자친구가 해주는것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점점 흥분이 고조되고 핸플로 넘어가자 도저히 참을수없어 수빈양 입쏙가득히 뿜어냈습니다

청룡서비스 받고 두다리가 풀려 멍때리고있는데 수빈씨가 와서 꼭 안아주네용 ^^;;

내려와서 짜파게티 먹고 돌아왔습니다~ 역시나 좋았던 로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