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세련된 백치미 서연매니저 후기

불쾌지수 가득한 한주가 지나갈무렵 동료 추천으로 거리가좀있지만 

방배동에위치한 서초 텐스파로 향합니다 스파업종은 경험이 거의없던지라 호텔식

마사지란것도 가본적도없고 기대반 걱정반으로 향하게되었습니다 기존에알고있던것은

스파업종은 가성비 좋은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 알고있던데로

 
역시 가성비좋은 코스가 많더군요 3번 코스로 계산을하고 안내직원의 안내를받아 사우나로입성

샤워를간단히한후 안내를받아 서비스 방으로 입장합니다

관리사 님이 들어오시고 잘부탁드린다고 말씀을드린뒤 어디 불편 한곳은 없으시냐고

친절하게 여쭈어 주시더라고요 관리사님 성함은 진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이쁘장한 외모에

테니스복 사이로 빛추는 몸매 꼴릿하더군요 

그렇게 기본한시간 관리가 끝나고 슈얼마사지가들아옵니다 역시스파의 꽃인 슈얼이들어옵니다

기둥을 휘어잡으시고 마구흔드시는데 쿠퍼를어찌나 쏟던지ㅋㅋ

그렇게 불끈하던사이에  매니저님이 들어오십니다 매니저님은 서연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세련되면서도 이쁘장한 얼굴이 눈에뛰네여 인사와동시에 제 기둥을잡고 피가빠지기전에

더 잘다듬어주네요 스크류 BJ 로워밍업후 장갑장착후 돌입하니 격한활어반응이 더꼴릿하여

빠른페이스로 가다보니 얼마못참고 찍 찍 해버리네요

다음번에 떠와서 서연매니저 재접견해봐야겠습니다 아직도 머릿속에 아른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