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키가 조금 작은 편입니다 남자 치고는요...
뭐 막 놀림받고 그정도까진 아닌데도
언제나 키나 기럭지, 비율에 대한 선망이 있었죠
그래선지 여성을 볼때도 전체적으로 좀
길쭉길쭉한 느낌의 슬림핏을 선호하게 됐는데요
어제 점심무렵 들렀던 다원에서
노다지를 발견했네요...!
수아라는 아가씨인데 와 몸매가 그냥
라인이 진짜로 레이싱걸이나 모델느낌입니다
머리는 그렇게나 작은데 다리는 어찌나 길고 매끈한지
핫바디란 이런거구나 싶은 교과서적 비율깡패
거기다 더해서 싱글벙글 웃는 표정과
허스키한 목소리로 내뿜는 애교스킬은 정말 혀를 내두를 만 하네요
사우나 시설도 좋고 마사지도 너무 좋지만
수아 하나만 보더라도 다원은 제게 있어선
1등 업장입니다~!!
ps. 수아는 마인드까지 엄청 좋아서
같이 있는 동안에 마음도 무지하게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