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기간 빡시게 놀고 전도 부칠려면 ㅋㅋ 미리 미리 맛사지 받아야해 라는 핑계로
퇴근하자마자 들렸어요ㅋㅋ
이른시간에도 불구하고 연휴 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좀 있더라고요 ㅜㅜ
포기하고 라면 한그릇 땡기고 있으니 직원분의 애타게 찾는 33번 사장님소리에
먹던라면을 뱉고 잽싸게 올라가 보았어요
★ 경 샘 ★
이 관리사님은 비주얼이 아주 좋아요
살짝오바해서 들어오실때 실수로 투샷을 해주셨나 할 정도로 키도 크시고
슴도 크신데 만질수가 없어요 ㅎㅎ
그래서 더욱 애가 타요 ㅎㅎ
출중한 외모에 맛사지 실력은 별로겠지라는 선입견을 가지면 그것은 짬통에 버리세요
실력 또 한 외모만큼 출중하십니다
저도 맛사지 좀 다녀봤는데 탑클래스의 실력이에요
전립선도 어찌나 잘하시던지 침대에 올라오셔서 제 허벅지가 자연스레 허벅지와 허리를
감싸는데 아주 좆서요 좆되요 ㅎㅎ
농염한 여인의 터치랄까? 전 너무 좋더군요 ^^
진짜 관리사님한테 싸고 싶었어요
벨이 울리네요 그녀가 들어오죠~~~♬
★ 미 나 ★
아담한 체구에 얼굴이 이쁜 친구가 들어오네요
제 생각엔 동경스파 야간 에이스에요
애교도 넘치고 혀스킬또한 매우 출중해요
슴도 있을꺼 다있고 꽉찬 B컵정도 여서 아주 만질만 해요
중간 중간 날려주는 섹드립도 흥분도를 배가 시키니 회원님들께도 강추드립니다
이 아가씬 가슴 애무도 아주 열심히해요
하나 하나 허투루 하는게 없을 정도로 마인드가 되있어요
참 반듯한 아이에요 계속 아껴주고 싶어요
입싸에 청룡까지 아주 시원하게 머리 뚫리도록 쏴주고
미나가 배웅해주는데 백허그로 안아주며 매달리면서 나오는데
시간이 멈췄으면 했네요 ㅎㅎ
전 회사가 낼부터 휴무에 들어가요
이번연휴 무휴로 운영한다고 하니 고향 한번찍고 오면 한번 더 받을 예정이에요
회원님들도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고
발기찬 연휴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