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너무 피곤해서 마사지를 받으러 갔었죠 .ㅜ
힘없이 찾아보다가 .. 압구정 다원을 발견했는데요 ,
저의 상황에 딱맞게 스파 . . 불가마 시설까지 있는곳으로 향했어요 .
오늘 일이 좀 빡새서요 ㅠ ㅋㅋ
겨울다가 와서 날씨도 쌀쌀하구요 .
사우나에 입장해서 사우나 시설 이용하구 , 샤워하구요 ~
꼬치도 깔끔하게 빠닥빠닥 씻어주구요 .
허리와 다리가 요즘들어 많이 아파서
관리사분이 신경써서 잘 다뤄줬네요 ㅎ
전립선 마사지로 꼬치를 빨딱 새워놓구요
그다음 언니 들어와서 폭풍 흡입..
안그래도 기빨려서 미치겠는데. 제 양기를 유미씨가 모두 흡입해주네요 .ㅠ
오늘 컨디션이 안좋아서 조루마냥 빨리 사정하긴 했지만 .
너무 힘든 하루를 그래도 달래주어서 다행이네요
유미씨 와 관리사 덕분에 아주 기를 제대로 빨린거 같아서
잠이 아주 잘 올것 같네요 .^^
기좀 빨리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주저 없이 압구정 다원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