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스파에 장난아닌 와꾸는 사랑입니다. 새롬이와 현쌤.

건마기행기


떡스파에 장난아닌 와꾸는 사랑입니다. 새롬이와 현쌤.

생각나는 0 5,159 2017.12.13 14:44

수요일 가정에날이라 일찍 퇴근후 바로 달렸습니다
진짜 평일는에 마사지받는게 개꿀이죠. 업무시간에 짜증났던 거 다 날려버리고
무엇보다도 남들 일할때 저는 노는게 달리는게 달콤한 맛이네요 ㅋㅋ
집에들려 밥을 간단히먹고 유유히 스파업소 입성합니다.
약간의 대기시간 있었네요. 약 10분가량 대기탄거같아요
도데체 뭐는 사람들인지 이시간에 이렇게 몰려오는지
다 저같은 사람인가 ㅋㅋ
대기하는사람들 표정도 재미있고 이래저래 대기시간 잘 넘겼던거 같아요.
새롬이라고 주간애이스 상큼이를 보고싶어 왔는데 출근해서 좋았습니다ㅋㅋ
나이가 일단 메리트있죠 20대 극초반..ㅋ리얼 여대생이네요
무엇보다도 군살없는 몸매가 사라있어요. 이벤트 당첨되신 분들도 후기가 많이올라오는
이유가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운이 좋다고 생각하겠습니다.
포켓걸 성애자인 저는 아주 만족하고 나갔습니다.
성형필은 전혀 없으며 몸매 상당히 좋았습니다.
새롬씨 만나고 오니 저녁내내 호랑이 기운이 불끈 솟는 기분이엇습니다.
마사지 한시간 가량 받고 전립선까지 상큼하게 마무리후
바로 언니 들어오더니 상냥한 인사와 함께
마사지 쌤은 퇴장하셨어요. 드디어 후끈한 둘만의 시간.
폭풍 애무와 함께 저의 쿠퍼액이 들끓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지낫을까 촉촉해짐을 느끼고
그녀와 저는 하나가 되었어요.
사정할때 허무함보다는 뭔가 뿌듯한 그런기분이엿어요 ㅋ
아주 만족하였습니다
일단 너무 이쁘고 마인드까지 좋은 새롬이 정말 만족하네요,
이정도 와꾸의 언니는 사랑이죠^^ 굿입니다! 아니 엑설런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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