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하는중에 저번주에갔던 다원이 생각나서
오늘퇴근하고 가야겠다는생각에 예약전화를 먼저했습니다
저번에갔을때 윤아씨가 마음에들어서 지명으로 예약했습니다
실장님이 윤아씨 지명이많아서 예상시간보다 2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해서 싸우나하고있으면 되니까 알겠다고했습니다
윤아씨 정도면 지명많은게 당연한건데 내심 아쉬웠습니다 ㅋㅋㅋ
일하는 내내 퇴근시간이 이렇게 기다려진적은 없는거같습니다 ㅋㅋㅋ
바로 칼퇴하고 압구정으로 향했습니다 차는 발렛요원들한테 맡기고
안내받으면서 싸우나로 들어가서 싸우나 를 여유롭게즐겼습니다
올때마다 시설이궁전같고 깨끗해서 기분이참좋습니다
동네 싸우나랑 다른게확실히 샴푸 린스 바디워쉬 이런게 비싼거입니다 ㅋㅋㅋ
사우나 마치고 직원분안내받고 마사지받으러 이동했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분이 압도 적당하고 시원한부분을 집중적으로 해달라고하니까
들어주셔서 너무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5분정도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관리사분이 잘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
얼마안되 바로 섰습니다 그리고 언니가들어오고 얼굴마사지좀해주다가
관리사쌤이나갔습니다 윤아씨가 올때 오빠 오랜만이야라면서
반겨주더군요ㅋㅋㅋ 윤아씨는 여동생같이 귀여운이미지인데 눈이사슴눈입니다
눈이진짜이쁜데 몸매는 반전으로 가슴이 큰편인데 자연산입니다 ㅋㅋㅋ
서비스도 진짜 스킬이장난아닙니다 애무하고 BJ할때 나는 소리가 더흥분하게 만듭니다
이래서 윤아씨가 지명이많은거같습니다
아무튼 서비스까지 다마치고 윤아씨가 앞까지 배웅해주고 직원분안내받고 나왔습니다
오늘도 마사지도 서비스도 다만족하고 힐링하고갑니다
얼마안되서 윤아씨보러 또 가야될것같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