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시간을 이용해서 오전에 진주스파에 들렸습니다
아무래도 주말이고 하니까 미리 예약전화를 걸고 출발 했습니다.
다행이도 대기시간이 없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입장후에 계산후에 실장님께 언니 추천을 받고 들어왔습니다
13만원 코스로 한후에 사우나로 입장했습니다
홀에 계시는 몇분이 보이네요 ㅎㅎ
샤워를 간단히 하고 저도 홀에 앉아 직원분이 주시는 식혜한잔 하고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마사지방에 잠시 대기하면 들어온다는 안내를 해주시고 나가시네요
곧이어 언니 바로 들어오는데 첫인상이 상당히 귀엽네요 순수할것같은 이미지에
몸매는 극슬림이아닌 딱 보기 좋은 몸매 입니다!
언니의 예명은 지우라고 합니다!
시작 할까요?라는 말과함께 서비스를 받는데 언니의 서비스 굉장하네요
저의 가슴부터 시작해 똘똘이까지 내려오는데 BJ를 특히 잘하네요
혀놀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BJ를 와 핸플을 적절히 섞어 해주며 쌀것 같으면 얘기를 해달라는 말에
최대한 집중을 합니다.
그렇게 집중하니 금방 느낌이 오네요 신호를 주니 언니 입으로 바꿔 열심히해주는데
언니의 입에 발싸하고 청룡까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언니의 퇴장후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5번 관리사님이시네요 ^^
전에 한번 받아 봤지만 마사지 정말 잘하십니다
여리여리한 몸이지만 압도 부족하지않고 마사지할때 뭉친부분을 잘캐치 해서 해주십니다
또 어디가 많이 안좋냐며 물어보시기도 하고 저의 안좋은 부분은 집중적으로 마사지해주시네요
마사지를 받고 관리사님께 마무리로 핸플로 한번더 싸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주말 하루시작을 개운하게 시작하네요 ^^
몸 정말 잘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