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밤을 마무리를 더스파에서 할려고
전화하구 바로 출바알~~
도착하니 친절히 샤워하는곳까지 안내해주시고
아이구 감사합니당 소중이 중심으로 깨긋히 씻고
나와서 안내를 받고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누워서 띵가띵가 조금 기달리니 마사지
해주시는 쌤이 들어왔다
저번에 본 관리사님은 아니였다 그래도 더스파는
마사지 잘하기로 소문난 스파니까 믿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다 역시나 잘하시는분이구나 ㅋㅋㅋㅋ
아주 섬세하게 구석구석 마사지를 잘해주시구
어디 불편한곳 없냐며 물어보고 또 집중적으로
뭉친곳을 풀어주기 시작 했다 ...
아 지금 이기분이라면 마사지만 계속 받고 싶다
하지만 ㅋㅋㅋㅋ서비스또한 기똥차니까
이제 들어올시간이 된거같은데 속으로 생각하는순간
똑똑똑 하며 연희 매니저가 들어왔다
반갑게 인사하구 오빠 안녕 ~~ 허허허
저번에는 어색했지만 그래도 한번봣다고 어색하지 않게
서비스 시작이 되었다
삼각애무도 기똥차게 들어오구 ㅋㅋㅋ찌릿찌릿
하며 느끼고 있는데 bj가 시작되고 와 우
흥분도 100까지 올라가고 있다 쫌 천천히 해달라고
애기했는데 ....bj스킬에 난 당하고 말았다
그래도 시원하게 발싸 해야지 하고 시원하게 뿜어 냇다
좋아 역시 만족 ㅋㅋㅋ
주말마다 오고싶지만 지갑사정이 있기때문에..
여하튼 감사히 잘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