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까지 기다렸다가 스파 가야지 했는데 몸이 너무
피곤해서 결국 다녀왔습니다. 그중 핫해 보이는 텐스파에
전화 하고 바로 방문 했네요 샤워하고 티비보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스테프 분이 오셔서 안내 해주십니다.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반갑게 인사를하고 누워봅니다.
건식으로 시작하는 마사지 꾹꾹 힘있게 잘 눌러주십니다.
이야기도 잘 받아주시고 마사지 하느라 힘드실텐데
전혀 힘든 내색을 안하시고 안귀찮아 하시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를 시원하게 다받고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 타임이 왔네요
부드럽게 눌러 동생을 일으켜 세워주시네요
그때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웃는 모습이 귀여운 정아 언니 였는데 상당한 미인이시네요
들어오자마자 홀복을 벗고 언니가 젖꼭지를 핥아주며 애무를 해줍니다.
부그러운 혀놀림에 기분이 좋아지는데 점점 내려가더니
소중이 까지 녹여줍니다. 그리고나서 풍선을 착용하고
여상위로 들어오는 정아 따뜻하면서 쪼여주는 맛이 일품이네요
여상위로 즐기다 정아를 눕히고 정상위로 리듬을 타면서 정아와
즐기다 기분좋아지는 느낌에 시원하게 방출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