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루비 | |
1시경 |
마시지 썰
사실 스파는 마사지 받으러 가는 목적이 크죠 마사지 중독되어 버리면
그냥 심심하면 가게 되더라구요. 가면 항상 만족하고 나오기 때문에도 자주 다니기도 하죠
오늘도 어김없이 전화하고 바로 달려가서 마사지 방으로 안내 받았죠
마사지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집에서 그냥 누워 있으면 뭔가 찌뿌둥한데
여기 오면 싹다 풀리죠. 마사지사 손길도 장난아니고 서로 농담따먹기 하면서 재밌게 하구
뭔가 재미난다 그런 느낌이 많이 들죠 물론 마사지는 좋구
항상 허리나 어께쪽이 많이 결리는데 여기 다녀가면 정말이지 싹 풀려서 정말 개운하고
시원하게 잘받고 나오네요 이맛에 자주 다니는거 같네요
질척하고 끈적한 연애썰 ♥ 루비 ♥
루비 접견은 항상 새롭고 볼때마다 저를 흥분시키게 하네요
역시나 군살하나 없는 몸매 장난 아닌듯 합니다. 섹시한 바디가 정말이지
그리고 눈웃음이 저를 매혹 시키네요 다음번에 지명하고 올까봐요
옷벋으면서 간단하게 눈스캔하면서 눈호강 제대로 하고 그리고 루비가
누워있는 저의 젖꼭지부터 애무를 시작하네요 정말이 여자입술이 몸에 닿을때 촉감은
정말이지 짜릿하게 좋네요 그리고 BJ를 시작하는데 황홀경에 빠져버렸네요
혀놀림이 초당 백회 이상은 되나요 나중에는 온몸이 혀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네요
하지만 본게임 시작전에 쌀순 없죠 루비가 상위로 올라타서 넣고 시작하는데
정말이지 몸매 좋은아가씨들은 쪼임들이 다 좋은듯 합니다.
속안으로 빨려들어가는줄 알았습니다. 저를 만족시켜 주네요 그리고
뒤로 시작하는데 뒷태가 정말이지 저를 흥분하게 만드네요 이거 제대로 안하면
이 아가씨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지요? 너무 강하지도 않고 너무 약하지도 않게끔
부드럽게 저도 충분히 즐기다가 사정해 버렸지요 후후 정말이지 좋은 경험이었네요
다음엔 지명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