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좋은 양 관리사 + 베이글녀 예빈이

건마기행기


힘좋은 양 관리사 + 베이글녀 예빈이

세요나뿌레 0 5,550 2016.03.06 06:08



마사지: 힘좋은 양 선생님

업소 도착해서 간단히 샤워하고 찜질방 옷으로 갈아입으면 친절한 스텝분이 방으로 안내해 주십니다.

방에서 1분쯤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마시지 받으면 중독된다고 하는데 받아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평소에 뻐근했던게 시원해지더군요.

마사지 받는중에 살짝 아파서 움찔 거렸더니 양관리사님께서 새심하게 신경써서 마사지 해주십니다.

마사지 중에 몸에서 오도독 소리도 나네요 구부정한자세때문에 뼈가 좀 틀어진것같다고 하네요 

시원한 마사지에 넋을 놓고 있었더니 어느새 전립선으로 이어집니다

좀느낄만하니깐..밖에서 노크를 하네요.

벌써 1시간이 지났나? 싶을정도로 시원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볼것을 기약하며 !


마무리 서비스: 예빈

노크를하고 어려보이는 예빈양이 들어옵니다.

키는160정도되보이는대 커다란산봉우리가2개가잇네요

딱봐도 어려보이는대 몸매가참..베이글녀답네요

다른곳도 좋지만 골반과 특히 가슴이 이쁘더군요.

손에 오일을 바르고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헉! 했습니다.

풋풋한 언니가 스킬이 좋내요. 절로 숨이 가빠집니다.

서비스하는 예빈이를 여기저기 더듬으니 언니 등에서 땀이 나더군요.

제가 변태인지 몸을 맞대고 있는 여자 등에서 땀이 나니 더 흥분이 됩니다.

신호가 오니 몸이 절로 움찔 거립니다.

예빈언니 그걸 케치하고 사정 전에 입으로 받아줍니다.

그리고 가글 물고 청룡열차 해주는데 아찔합니다.

예빈언니도 한번더 보고싶네요


엘베타고 내려와 짜파한그릇 시켜먹고 집으로향하는 발걸음이 가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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