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이게 바로 쌔끈빠끈?? + 화끈한 시은이ㅎㅎ●●●
달리는돼지금요일 저녁 동료와 함께 일찍 업무를 마치고
회사 근처에서 간단히 닭발에 소주 한 잔 마시고
휴일에 집에서 푹 자려면 뻐근한 몸 좀 풀어야 한다고
다원에 전화해 예약을 잡고 방문했어요~~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프론트부터
사람들이 꽤 있네요.. 미리 예약하길 잘했네요ㅎㅎ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 하나 피우던 중
직원이 와서 안내를 받았습니다.
실장님께 계산을 하고 방에 들어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기를 기다리는 동안 핸드폰 만지작 거리면서
3분정도 기다리니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시네요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는데 제가 운동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압이 살짝 약하게 느껴져서 강도를 살짝 올려달라고
말씀드리니 딱 맞네요~~ 구석구석 놓치는 부분없이
알아서 잘 해주시고 허리쪽이 안좋아서
집중 공략 부탁드렸더니 완벽하게 풀어주시네요ㅋㅋㅋㅋ
중간중간 심심해 하실까봐 말도 걸어봤는데
마사지 실력 뿐 아니라 말솜씨도 좋으시네요
덕분에 재미있게 마사지 받고 시원하게 몸 풀었네요^^
정해진 마사지 한시간이 끝날 때 즈음
노크소리와 함께 단발머리의 언니가 들어오는데
몸매가 굉장히 글래머 스타일이네요 가슴도 크고
골반도 큰데 허리는 잘록하고... 이런 언니는
오피에서 만나야 하는데 건마에서 만나다니...
아쉽군요ㅋㅋㅋㅋㅋ쩝 그래도 큰 가슴 쭈물럭대니
되게 흥분되고 애무를 해줄때 혀도 굉장히 잘씁니다
줄기부터 쓸어 올리며 귀두에서 혀를 돌리기도 하고..
ㅋㅋㅋㅋ화려한 스킬에 얼마 못 참고 입에다 싸버리고는
웃었더니 자기도 웃어주네요~~ 언니 마인드도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청룡까지 받고 기분 좋게 나왔네요ㅎㅎ 조만간 또 찾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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