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쫄깃 맛좋은 서우

건마기행기


쫄깃쫄깃 맛좋은 서우

우리집멍멍이 0 4,781 2017.09.18 16:31

날씨가 환절기라 밤에는 좀 쌀쌀하네요^^ 일끝나고 바로퇴근하는길

문득 집에들어가기 싫은 날이 있습니다 ㅋㅋ

오늘은 좀 달려보고 싶다는 생각에 이왕 달리는김에 몸도 생각하여

마사지쪽을 좀 보고있었습니다 부천에 건마쪽은 많이 다녀봤지만

스파는 처음이라 조금 어색하기도 하더군요 용기내어 전화를 넣어봅니다.

다행이 친절히 응대를 해주시고 안내를 받아 입장하네요.

샤워 후 잠시기다리며 잡생각중 티방으로 갑니다.

냄새가 겁나 좋더군요 ㅋㅋ 여자냄새??ㅋㅋ 이런거??ㅋㅋ

조금기다리니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인상이너무 좋으셔서

칭찬드립 칩니다 ㅋㅋ 그래야 더 잘해주실듯 여자들은 나이가 적든 많든

칭찬은 다 좋아하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마사지 손길이 장난아닙니다.

건마랑은 다른 느낌이있네요 저는 전립선은 처음이라 조금 긴장하고있었는데

긴장하길 잘한듯 하네요 오우 찌릿찌릿아주 감촉이 손도 얼마나부드러우신지

적은 나이는 아니신것같은데 관리 잘하신듯 하더군요.

전립선을 받고있을때 귀여운 언니가 하나 들어옵니다. 목소리부터가 상큼합니다 ㅋㅋ

마사지사님 퇴장 하시고 언니와 짧은대화를 합니다 ㅋㅋ 이름이 서우라고 하더군요

배우서우 닮은건아니고 약간 일본AV나오는  누구더라 암튼 ㅎ 피부도 하얗고

진심 나이도 어린데 섹시하게 생긴 친구 처음 봅니다 ㅋㅋ

그러거있죠 나이는 어리고 와꾸좋으면 서비스가 꽝이라고 근데 이친구

어디서좀 놀아본 친구더군요 ㅋㅋ 붕가붕가 하는데도 봉지가 얼마나

쫄깃하던지 계속 하고싶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ㅋ 중간중간 맨트도 찰지고

재밌게 좋은 언니 만났네요 ㅋㅋ 마무리역시 깔끔하게!!! 샷뜨 ㅋㅋ

언니랑 간단한 인사후 나옵니다. 실장님꼐 엄지척을 날리며 락카룸으로!! ㅋㅋ

샤워후 후기꼭 남기겠다며 또 다시 엄지척 !!!! ㅋㅋ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갑니다. 간만에 기분전환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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