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이리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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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14:29
큰기럭지에 라인이 독보이는 주간 안나 접견
이리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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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14:29
이제 월급날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물 한번 빼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가
참다 참다 G스파를 찾았습니다.
입장하니 친절한 직원들이 안내합니다.
먼저 와서 음료수 한잔 챙겨주고 서비스가 참 좋더라구요~
담배피고 잠깐 기다리니 얼마 지나지 않아 입장가능하다고 해서
올라가서 기다리니 조금있다가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고,
마사지는 엄청 기분좋고 시원하게 제 온몸을 풀어줍니당~!!
마사지 타임이 끝나고 대망의 서비스 시간!!!
오늘은 어떤 매니저가 들어올까 두근두근 기대감에 기다리고 있는데,
매니저가 입장합니다.
슬림한 몸매에 긴생머리 딱 제가 원하는 스탈 매니저 들어와서 기분 좋았네요~
처음보는 언니인거 같더라구요~
서비스가 시작되고 정성스럽게 마치 애인인것처럼 온몸을 쓸어내리며 빨아줘서 되게 흥분됬습니다.
터질듯이 물건이 솟아올라서 제가 애무 그만하고 이제 삽입하자고 하고,
장갑을 끼고 흥분해서 신나게 왕복운동을 하다가 힘차게 물을 빼고 나왔습니다.
만족한 표정으로 나와서 제 방에 들어온
언니 이름 물어보니 안나라고 하네요~
다른분들도 안나언니 접견해서 만족스러운 달림이 되셧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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