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무료하게 집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할것도없고 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어있는 업장의 느낌이 참으로 좋더라구요

물 수압도 강하고 온탕도 김이 펄펄 나면서

들어가서 몸을 지지고싶은 충동이 불러일으켜졌습니다

마사지선생님 - 해 관리사

축 처진 몸을 관리해주실분은 해 관리사님

G스파는 마사지선생님 수질관리도 철저하게 하는업장인가 하는 생각이들었네요

마사지 압은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압

꼼꼼히 하나하나 케어해주시는 해관리사님의 마사지 덕에

축처진몸은 날개라도 달은것처럼 개운해졌습니다

찜 마시지로 몸을 따듯하게 만들어주시고

오일 마사지와 전립선까지 들어가고 퇴장하십니다

서비스 언니 - 민영

서비스 언니는 민영씨!

아담한체격에 와꾸는 오피언니들 저리가라할만한 상급와꾸녀

가슴도 자그마한 체구에 비해 훌륭한 바스트를 체감은 꽉찬B

BJ의 흡입력 또한 아주 기둥 뿌리채로 뽑히는줄 알았네요..

애무도 삼각애무만 해주지않고 온몸 구석구석 꼼꼼히 해주었고

밑 구멍의 조임도 일품이였습니다 수량도 풍부하고

신음소리도 적절히 가식적이지 않았습니다

민영씨 덕분에 뒤치기 자세에서 시원하게 발사할수있었네요

남은 시간에는 이런저런 수다떨고 은정씨 배웅받고 사우나로 내려와 씻고

라면 정식하나 부탁해서 마무리 할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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