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술먹고 찜질방가서 자려고 찜질방 알아보는중에
친구가 사우나도있고 수면실도있고 마사지도받아볼수있는곳을 알고있다고해서
친구가 전화로 예약한뒤에 다원스파라는곳을 향했습니다
시간도 늦고 술도좀먹은상태라 마사지 받을정신없다니까
친구가 수면실에서 자고일어나서 받자고하길래 그렇게한다고 예약했습니다
사우나대충하고 수면실에서 자고 10시쯤인가 그쯤에 직원분이 깨워주셔서
사우나 개운하게하고 마사지받으러 이동했습니다 사우나도 그렇고 수면실도 좋아서
일어나는데 개운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직원분이 안내해주셔서
마사지침대에 누워있는데 3분?뒤에 마사지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셧어요
생각보다 너무젊고 미인시더라고요 마사지 하는동안 대화끊임없이 재미있엇어요 ㅋㅋㅋ
얘기하다보니까 마사지도 제가원하는부위 원하는압으로 집중적으로 해주시더라고요
마사지 실력은 진짜 일품이였습니다 마사지 해주시다가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는데
기분이진짜좋더라고요 얼마지나지않아서 바로 서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20대 젊은 아가씨가 들어오셧는데 몸매가 진짜 레이싱걸같은몸매였습니다
얼굴도 이쁘장해가지고 와꾸따지시는분들은 보면 진짜 좋아할것같습니다
서비스 들어가는데 애무실력도 정말좋은게 웃으면서 장난치면서 애무해주는데
너무귀엽더라고요 그러다가 BJ시작하고 눈마주치는데 그모습에 흥분에서
입에다가 바로발싸하고 마무리로 청룡까지 받았습니다
너무아쉬워서 실장님한테 이름물어보고 다음에꼭다시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ㅋㅋㅋ
싸우나랑 마사지 모두 만족하고 수아씨한테도 만족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