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휴무라서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마사지도 받고 연애도하려 Z스파로 향합니다
저번에 친구놈하고 한번 다녀온적이있어
그리 어렵지 않게 도착할수있었네요
제가 만난분 마사지관리사분은 홍샘과
서비스 언니로는 수아씨를 만났어요
[마사지]
관리사분 예명은 홍샘 이라고하네요
40대 초중반에 인상이 참 좋았어요
마사지 압도 굉장히 시원하고
마사지 중간중간 심심하지않게 대화도 잘이끌어주며
뭉친곳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네요
마지막에 전립선마사지는 굉장히 짜릿?하면서 좋아서
이글을 쓰는 지금도 전립선마사지가 받고싶네요
아 여기는 마사지가 오일이나 찜은 없는것같네요
살짝 아쉬웠어요ㅠㅠ
[서비스]
제가 만난 언니는 수아씨
출근한지 오래되지않았다고하네요
160후반대에 늘씬한 키에 몸매가 작살나네요
탄탄한 몸매라인과 특히 가슴이 딱 보기좋게 큰게 제맘에 쏙들었어요
날씬한 몸매에 반전있는 몸매였어요
관리사분 나가시고 수아씨 애무들어오는데
남자가 어딜애무하면 좋아하는지 잘아는 언니같았어요
BJ를하는데 깊숙하게 넣었다가 천천히 뺴면서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장난아닙니다
특히 그 연애할때 신음소리가 인위적이지않은게 참 좋았어요
연애를 리드당하는쪽보다는 리드하는스타일인거같아
더 편안하게 마무리 할수있었어요
[총평]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마사지 서비스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단 예약제가아니다보니 제가 갔을때 손님이많아
대기를 조금 길게해서...그거는 조금 좋지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