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일어나서 핸드폰 뒤적뒤적 거리면서 빈둥대다가

오늘따라 너무 하고싶어서 급 꼴리면서 잠실 Z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집 주변으로 갈려고 주변검색하니 잠실 Z스파가 

평도 좋고 댓글도 많고 후기도 좋아서찾아왔네요

그렇게 긴 대기도 없이 샤워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를 도와주시네요

방에서 누워있으니깐 바로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 오셨는데

가벼운 인사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한시간 받고나니 언니가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언니를 본순간 정말 이쪽 업계에선 볼수없는 얼굴이였습니다

아담하고 얼굴도 작고 몸매는 이쁘고 머리도 생머리에 강아지상이였어요

그렇게 인사를 하니 이름은 효진이라고 하고 

바로 말 편히 하면서 담소를 약간 나누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받는데 정말 따뜻한 혓길로 제 몸을 간지럼하는데

아랫도리가 불끈불끈하네요 그러케 불끈해진 아랫도리를 본 효진이는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콘을 끼더니 위에서 허리를 살살 돌리더군요

너무 좋았어요 밑에서 위로 보는 효진에 얼굴이며 가슴 허리 등 다 예술이였습니다

그러케 쭉 위에 있던 효진이가 힘들어 보여서 자세를 바꿔서 임했습니다

처음엔 살살 박다가 갑자기 힘을 좀 줘서 강도를 올렸더니 신음이 진짜 

진짜 신음이 나오는데 너무 그소리에 흥분이 되어 막 박다가 싸버렸네요

이제 저는 기승전 효진입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