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풀려 간만에 옷도 예쁘게 입고
친구들과 술 한잔 하러 부천으로 나들이 나왔네요 ㅋㅋㅋ
술집에서 예쁜 여자들 4명이서 술을 먹고 있길래
제일 잘생긴 친구놈이랑 평균보단 조금 더 잘생긴 제가
헌팅하여 같이 술자리를 갖게 되었는데 4대4로 술을 먹다가
다른데 가서 놀자니까 집에 간다는군요ㅡㅡ
아오 이 김치 마인드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너무 열 받아서 저희가 먹은 술 값만 딱 주고 빠이빠이했습니다;;
공떡의 기회라 생각했는지 아랫도리는 이미 살짝
피가 쏠려서 반정도는 서있었는데ㅡㅡ...
그래서 다같이 그냥 마사지로 몸도 풀고 물도 빼자는 얘기가 나와서
문스파에서 이름이 바뀐 킹스파로 이동했습니다 ㅎㅎ
이름만 바뀌고 위치는 그대로여서 딱히 길을 찾아 헤멜 필요도 없었구요
라면서비스도 있어서 가끔 방문하는 업소에요^^
다행이 대기가 없어서 바로바로 입장하여 바로 마사지를 받았는데
오늘 받아본 선생님이 저랑 압도 제일 잘 맞고
대화 코드도 너무 잘 맞아서 이름을 물어본다는게
갑작스레 들리는 언니 노크소리에 머릿속에 서비스 생각밖에 안나서
까먹고 못 물어봤네요 ㅜㅜ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 언니 이름은
신비입니다~ 신비의 가슴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봉긋하고 볼륨감이 어느정도 있어서 만지기 딱 좋은..?
진짜 빨아주고 싶은 그런 가슴을 가졌고 엉덩이는 크고 탱탱하고
부드럽기까지... 바로 엎드리게 하고 뒤치기하고싶은... 그런 엉덩이ㅠㅠ
여기가 안마였으면 좋았을텐데..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언니...
후 그래도 신비의 혀 스킬이 너무 좋아서 참을만 했네요
흡입력도 좋고 입술로 강도 조절까지 해주니 뒤치기 하는 쪼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혀로 귀두 핥아주는 순간 참지 못하고
발싸 했는데 사정이 끝난 뒤에도 계속 핥아가며 제 똘똘이를 괴롭힙니다..ㅎㅎ
공떡은 못했지만 이렇게 좋은 펠라 스킬도 경험해보고.. 기분좋네요ㅋㅋ
그래도 언니 이름은 알아왔으니 다음번에 와도 신비 지명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