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집에 가기 전 전화 후 방문했습니다.
먼저번에 나비가 정말 괜찮아 출근 확인 했습니다.
가능한 시간대 물어 보고 오는 순서대로라는 이야기에
일단 가서 기다리자! 빨리 잡자! 생각으로 왔습니다.
샤워하고 안내 받아 방에 누워 있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가 들어 왔고
처음 뵙는 약간 통통하신 관리사님이었습니다.
늘 한결 같이 걸치고 있던 사우나복 마저 탈의로 시작 합니다.
엎드리라는 말씀 후 부드럽게 스타트 했습니다.
운동을 하다보니 여기저기 좀 뭉치고 쑤시는 곳이 많았는데
역시 텐 스파 마사지 받아 줘야 제격입니다.
한시간이 다 될 무렵 간단히 전립선 들어와 주십니다.
이것 또한 마무리의 묘미라고 생각 됩니다.
나비가 들어 왔습니다.
오늘은 홀복은 타이트한 느낌으로 입었는데
역시나 제눈에는 너무나도 예쁩니다.
반갑게 인사 나누고 준비하는 동안 담소도 나누며 시작했습니다.
작은 배드위에 둘이 올라가게 되니 자연스럽게 밀착됩니다.
스킬이 화려하진 않지만 야릇하게 좋습니다.
콘을 씌우고 만나게 된 이후에는 반응도 좋습니다.
위에서 먼저 시작해서 뒤로 마무리 했는데
오늘도 오래 버티지 못하고 뱉어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