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압 작살나는 윤관리사 + ㅅㄱ매니아 취향저격 소리~
세요나뿌레한달에 3번~5번은 가는 에이스 오늘도 방문했습니다
주말이여서 할 일 없이 빈둥 되다가 마사지나 받아야지 생각나서
바로 에이스스파로 달려갑니다
이 주변으로 이사오고 이곳 저곳 다녀 봤지만 마사지는 여기가 젤 좋네요 ㅋ
샤워를 마치고 홀에 앉아서 TV좀 보고 있으니 바로 안내해주네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면서 인사하시는데 인상이 굉장히 좋으시네요
깔끔하게 자기를 꾸민 모습이 왠지 고수의 느낌이 풍깁니다
30대 중반 정도의 미시느낌을 강하게 풍기는 분이었는데
이름을 물어보니 윤관리사님이라네요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하는데 몸을 꾹꾹누르는 압이
저랑 맞아서 좋네요 압이 강한걸 좋아하는데 압이 상당히 강하십니다
건식으로 받다가 오일 받고 싶다고 하니 바로 시작해주는데
부드러운 느낌이 참 좋습니다 이어서 찜질마사지까지 넘어가는데
따땃한 수건으로 눌러주니 저도 모르게 잠이 오네요
눈이 감길때쯤 돌아누우라는 말에 누우니 전립선 들어오네요
몽롱한 분위기로 흐르다가 전립선 받으니 더 빨리 자극이 오네요
똘똘이가 금방 풀발기모드로 들어가니 관리사님이 웃네요 민망하게시리 ㅋ
이때 소리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일단 시선이 ㅅㄱ에 꽂힙니다
제가 ㅅㄱ매니아인데 저한테 딱이네요
대충봐도 C이상이에요 ㄷㄷㄷ;;
관리사님 퇴장하자 소리가 상탈하면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서비스 받는데 흥분이 점점 고조됩니다
제 가슴 애무하다가 타이밍 좋게 BJ 들어옵니다 타이밍을 잘 아는 언니네요
혀스킬이 좋아서 끝부분에 자극이 엄청 옵니다
BJ를 받으면서 소리 ㅅㄱ를 주물럭주물럭 하다보니 신호도 금방 오네요
바로 소리 입에다가 사정해버렸습니다!! 너무 좋았네요
역시 단골업소는 매력이 있는 법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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