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오랜만에 친구들을 부천에서 만나고 한잔했습니다 

거의다 결혼한 친구들이라 일찍들어가고 친구한명과 저만 달랑남았네요

남자둘이선 할게없으니.. 마사지나 가자고 하니 가자더군요

미스파란곳에 전화로 문의를 해서 길안내를 받습니다

도착하고보니 여기 문스파네요 ㅋㅋㅋ 예전에 많이왔는데

없어진줄만 알았던 문스파가 이름이랑 번호만 변경이 되었다는군요

문스파의 최상급마사지가 그리웠는데 완전 땡잡은 느낌입니다

직원분의 안내를받고 샤워후에 방으로 입실합니다

[영 관리사 님]

탈의후 누웠는데 바로 노크소리와함께 영쌤 입장하십니다

인사후에 연말 잘 마무리 하냐는말로 자연스레 마사지 준비하십니다

여윽시 문스파 마사지는 알아줘야합니다

모든관리사분들이 마사지실력이 출중하십니다

뭉친부분은 살살, 전체적으로 꾹꾹 맞는압을찾은후 섬세하게 눌러주십니다

대화스킬또한 좋으시니 재미있게대화하며 마사지를받으니 몸도 기분도 다 풀어집니다

한시간가까이되는 시간도 훌쩍 지나가버립니다.

전립선마사지로 이어집니다

시원함과 오묘함이 같이 느껴집니다! 호텔식마사지의 꽃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죠

[사랑 매니저]

빳빳하게 달궈진 제 존슨을 달래기위해 사랑언니 입실합니다!

민삘와꾸에 엄청 귀엽습니다. 선해보이는 얼굴과 나긋나긋한 목소리

천상 여자의 느낌을 주는 언니네요 ㅎㅎ

전립선마사지를 받는중 귀마사지를 해주는 사랑이

영 관리사님 퇴장후에 본격적인 서비스타임이 시작됩니다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부드러운 혀스킬을 사용하며 제 젖꼭지부터 공략하는군요

저도 만지기 편하게 제 옆으로와서 하니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며 애무받습니다

빳빳하게 달궈진 존슨을 입으로 달래줍니다

흡입력 좋고~ 살짝씩 터지는 신음도 좋고~

예쁜언니가 해주는 립서비스는 너무너무 흥분되는거같습니다

핸플로 넘어가 강하게 흔들며 다시 상체애무를 합니다

신호를주니 입으로 받아내는 사랑이! 다나왔는데도 쪽쪽~ 오랫동안 빨아재낍니다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