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를 움직일 힘도 없어서 그냥 핸플 코스로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가능한 분이 누구인지 여쭤보니 오늘이 출근 2일째인 분 추천해주시네요.

NF쪽은 믿지 않는데 한번 믿어 보기로 하고 사우나 이용합니다.

대기실에 만화책이 많이 있어서 대기 하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게 이용했네요.

만화책 보고 있으니 방 안내 해줍니다.

방에 가서 누워있으니 곧 마사지 해주시는 분께서 들어오십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쯤으로 보입니다.

어깨를 시작으로 건식마사지 받았습니다.

건식마사지가 끝난 후에는 오일 마사지 해주시려 하는데 오일마사지는 패스했습니다.

오일 마사지 패스하고 건식으로 허리부분 좀 더 오래 받고 난 후에 전립선 마사지 받습니다.

똘똘이 주변 부위와 알부분을 눌러주시는데 야릇야릇하게 잘 만져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을 때 쯤 노크소리 들리고 기다리던 메니져 들어옵니다.

기분 좋은 콧소리로 안녕하세요 에센스 발라드릴게요 하면서 다가옵니다.

다가왔기에 얼굴을 떡하니 쳐다보니 고양이 상이며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몸매는 슬림하며 고양이상의 이쁘장한 얼굴은 딱 봐도 그냥 20대 초반으로 보입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아 저.. 하면서 후다닥 전화를 하네요

뭐지 싶었는데 아 네 하면서 전화를 끊더니 저 예린이에요 ! 합니다.

확실히 쌩초가 맞나봅니다 ㅎㅎ

가슴은 B컵쯤으로 되어보이며 상의 탈의하고 다가와서 가슴 애무 먼저 해주시고는 서비스해줍니다.

서비스는 살짝 소프트한면은 있지만 열심히 해주려는 모습과 부드러운 혀놀림에 발사 할 수 밖에 없었네요.

발사 한 후에 가글 받고 따뜻한 수건으로 감싸주듯이 닦아주십니다.

천천히 옷 입혀주신 후에 기분 좋게 대화 나누다가 안내 받아서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