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서 마사지 시원하고 서비스 언니들 이쁘다길래 냉큼 전화햇죠

 
세연씨 출근하나요? 

 
"오늘은 쉬는날이네요 괜찬은언니들로 맞춰드릴께요~"

 
세연씨는 언제출근하나요..?

 
"내일 오시면 보실수있습니다."

 
내일 예약잡아주세요..

 
"당일예약밖에 안되는데 ㅠㅠ 내일 주간시간타임에 오시기전에 예약전화주세요 사장님"

 
아... 네 알겠습니다;

 
세연씨를 보기위해 꼬박 2틀이 걸렸네요 ㅎㅎ

 
어제전화했는데 세연씨 가능한가요?

 
"네 사장님 가능합니다~ 오셔서 전화주세요"

 
주소좀보내주세요~

 
"문자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주소받고 출발 ~~ 도착해서 락카받고 전화를걸었더니 샤워하고 올라오라네요~

 
샤워끝내고 프런트로 올라가서 예약했다고 말하니 직원이 바로안내해줍니다.

 
안내받아 내려간곳에서 전화했던 실장님한테 세연씨 예약했다고 말하고 결제후

 
또다른 직원한테 방까지 에스코트받았네요 .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마사지시원하게 해주는데~

 
"오일하고 찜받으시겠어요?" 물어보길래

 
오일해주세요 ~

 
한시간이 금방지나서 전립선마사지받고 있는데

 
기대했던 세연씨 입장합니다,,

 
어두운방안에 빛추는 실루엣이 예쁩니다..

관리사님이 나가고 불켜달라하고 봤는데 정말 예쁩니다...

 
와 진짜 예쁘네..

 
"콧소리로 뭐야~ 부끄럽겡"

 
가슴은 C? 몸매는 슬림한대 콜라병같은 몸매

 
"오빠~ 할꺼 같을때 말해주세요~"

 
서비스는 소프트한편,

 
가슴애무부터해서 bj하는데 bj할때 느낌이..

 
세연씨가 해주니 뭔가 참지못할꺼같았습니다;

 
핸플과 bj를 번갈아가며 서비스하는데 오,, 나 할꺼같애

 
몸을바짝붙히며 엉덩이를 제쪽으로 앉은자세에 bj로 서비스해줍니다

 
그대로 세연씨 입에다 분출하고 편안하게 누워있었죠

 
가글하고 깔끔하게 한번더 잔여물을 빼주네요.

 
많은 유흥경험이 있는건 아니지만 여지껏 최고네요~

 
앞으로 있을 유흥경험에도 베스트 5위안에 유지할꺼같은 세연씨..

 
다음에도 세연씨보러 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