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후 기대감을 갖고 달려갑니다

씻고 안내받아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베드위에 누우니 웃으며 들어오는 한선생님

그렇게 가벼운 인사를 나누었네요

마사지 실력도 상당합니다 한곳 한곳 신경써주시는 세밀함부터 해서

앉아있을때에 적합한 자세 스트레칭 이것 저것 잘 알려주시네요

불편한 곳이 있냐고 물으셔서 앉아서 일하는 월급쟁이다 보니 허리쪽이 않좋다 하니..

이야 기가막히게 풀어주십니다 팔꿈치 스킬 부터 엄지손가락의 위엄이 장난 아니에요

그렇게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립선 타임 뭐 찌릿찌릿 하네요 기분이 에메모 합니다 ㅎㅎ..약간 민망하기도..눈을못뜨겠네요

그렇게 민망하게 눈도 못뜨고 누워있으니 잠시 후 띠띠띠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와 함께

젊은 여자가 들어옵니다 얼굴 에센스 발라드릴게요 라는 말과 얼굴에 잘 바르고

선생님은 퇴장하시고 나영 얼굴, 몸매 스켄 들어갔습니다

몸매나 기본은 스펙에 충실하네요 ^^

애교는 살짝 부족한듯보여서 처음은 조금 어색합니다

그저 언냐의 손길을 받는걸루 만족해야죠 (마인드와 애인모드는 죽여주네요..)

앵두같은 입술로 제 존슨을 머금어 준다 생각하면 머 엔간한건 다 패스~~해도 되죠 ^^

저도 그냥 있을순없죠

아무리 솦트하게 달리기로 맘먹었어두 컨셉은 지켜줘야하기에

그때 나영이가 상의를 탈의하니 풀B컵 가슴이 나오네요

네 진짜 탱탱합니다

그리고는 가슴부터 꼼꼼한 립을 하더니

비제이를 하는데 요거 요거 ~~

호르륵 호르륵 샤르륵 샤르륵~~

언냐의 섭스를 받으며 제손도 언냐의 이곳저곳을 탐험하는데

엉덩이도 적당히 힙업이 일단 가슴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그렇게 정렬적으로 비제이를 해주다가 핸드플레이~ 몇번 안흔든것 같은데 나올것같아...

신호 후 입안에 발사했습니다 ㅋㅋㅋ참 그 짜릿함.. 

나영이는 슬림하고 가슴이쁘고 그렇다구 와꾸내상은 없음

정말 상급 와꾸입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마무리서비스도 이쁘고 마인드 좋은 분들이 있어서 기분좋게 받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