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 아침 저녁으로 풀렸다지만 쌀쌀한 기운이느껴집니다

쉬는날이여서 친구놈만나서 밥한끼하고 술을한잔 걸치고 나니

싸우나생각도나고 찌뿌둥하기도하고 바로 건대로얄스파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에게 전화 하니 대기시간이 길어서 후다닥 가서 번호 받아야 겠다는 생각에 달려갔네요.

사람이 북적북적..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배정된 락카로가서 옷을벗고 사우나로 들어가 뜨끈한 탕에 들어가서 몸을 지지고

올라갈 시간은 다되가고 무튼 씻고나와 가운을 걸치고 기다려봅니다

잠시후 안내를 도와준다고 하고 안내를 받습니다

스탭이 안내를 해주는데 친절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각자 방으로 안내를 받아 친구와 흩어져 방에서 대기하니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인사를하고 몸을 맡깁니다 요즈음 허리랑 목뒤쪽이 조금 아팠는데 처음에는 시원하다는느낌보다는

아프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꾹꾹 눌러주고 문질러주는데 나중에가니 비슷한 압 같은데

시원하다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그리고는 천천히 몸이 나른해집니다

잠시 마사지를 더받고 전립선을 받는데 아주 요물 느낌이네요.

마사지를받으니 제 존슨도 서서히 부풀어갑니다

이때쯤 카운터로 B요. 라는말을하니 잠시후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아가씨이름은 해리. 나중에 실장님께 여쭤보니 NF라고 하네요.

아담한키와 귀엽고 매력있는 얼굴이 더해지니 홀복도 더욱 돋보입니다

그리고 에센스를 발라주고 전립선은 계속 해줍니다 2명에게 받으니 흡족..

잠시후 서비스 잘받으세요 인사와함께 마사지사는 퇴장

비제이와 손으로 마무리를 해주는데 서비스는 빠짐없이 잘받았네요

비제이는 후끈후끈 했습니다 그리고는 손과 입으로 얼마안가 발사를 했네요

마지막에 쌀거같으면 얘기해 오빠 라고 했는데 나올거같다고 신호를주니

입으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나와서 친구놈과 만나 수면실에 자리가 없어서 그냥 집으로 와서 잤네요

아주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