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스파 야간 언니 "지우"

일단 섹시함으로 승부하는 지우는 큰키를 자랑하고

우리 형님들이 원하는 그런 몸매를 가진 처자입니다.

그녀를 보려고 30분의 대기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우는 빛나는 외모에 걸맞는 상냥한 미소와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티 안에서나 서비스 끝나고 티를 나올때까지

참 친절한 모습의 그녀입니다.

지우를 보신분은 알겠지만

보통 이쁜 언니는 마인드가 별로다라는 선입견을

지워준 아주 착한 언니였어요.

키는 160대 후반으로 보이며  섹시한 원피스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사지 선생님과 교차하는 순간 상냥한 인사와 함께

등장했던 지우.

들어오자마자 웃음꽃이 피네요.  마사지 쌤과 지우씨 서로

뭐가 그렇게 재미있는지 꺄르르 함박 웃음이 핍니다.

선생님이 퇴장하시고 무섭게 달려드는 그녀였습니다.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배꼽을 통과

아랫도리까지 거침없는 그녀의 혀놀림을 경험했습니다.

BJ시작과 동시에 풀발기가 되었고 시간이 얼마나 지나지도 않았는데

저의 거친 숨소리와 함께 그녀의 입속으로 시원하게 사정해버렸습니다.

아직도 여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