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캉말캉한 소젖 거유의 그녀 효진

건마기행기


말캉말캉한 소젖 거유의 그녀 효진

외로운 0 4,511 2017.08.06 16:22
 

6일 일요일 오전 당지근무로 인해 퇴근 하고 

피곤한 몸을 어디가서 풀까 생각하다 

방문한 잠실G스파 

그곳에서 만난 주간 효진이 


와꾸는 중상이상의 와꾸

몸매가 참 아릅다운 언니였습니다 

나긋나긋하고 여자여자한 목소리에 청순한 느낌이 강한 언니였습니다 

업소에서 찾아보기힘든 민삘의 느낌

나이는 24살이라고 하더라구요 

조금 더 어려보였습니다만 제 눈에는

몸매족과 와꾸족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마사지의 끝을 알리는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 되던 중

들어온 효진이 

묘한 2대1의 분위기가 꼴릿함을 더했고 

그렇게 관리사 선생님이 퇴장하시고 효진이와 둘만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긴장을 해서 그런지 손에서 땀이났는데 

효진이가 그런 제 손을 꼭 잡으며 " 오빠 긴장했어?.. 나는 흥분했는데..."

하면서 덥썩 그녀의 가슴을 탐하도록 손을 올려주더라구요 

마인드도 너무 착했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까로꼬롬하게 받고 

장비 착용 후 여상부터 시작된 서비스 

부드러우면서도 강약이 적절하게 섞인 스킬 

그리고 후배위에 적합한 엉덩이가 참으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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