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부천문스파로 출발합니다
 
오후6시쯤 도착 차가 막히는 시간대라서 지하철이용해
 
가서 걸어서 이동했네요^^
 
카운터에서 결제를 한뒤 사우나 이용하러 들어갑니다.
 
씻고와서 샤워실에 들어가 씻고 나와 가운입고
 
나와서 커피한잔하면서 대기합니다
 
곧이어 키번호를 불러 방앞으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마사지룸에서 잠시 누워있으니 현 관리사님이 들어와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30중 40초 정도의 관리사이며 상탈하고 엎드린상태에서 수건을 한장 덮은뒤에
 
건식마사지를 진행합니다
 
불편한 부분 물어보시기에 등허리쪽이 안좋다고 말씀을 드리니 한번 전체적으로
 
훑은뒤에 집중공략해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역시 구석구석 정성스레 시원한압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마사지 좋아해서 분리형건마를 자주 찾는데 현 관리사님 물건이네요정말
 
뒤판 마사지 끝난뒤에 전립선마사지를 받습니다
 
전립선 기둥주변과 응꼬와 쌍방울 사이를 꾹꾹눌러주니 신기하게도
 
풀발해버리는 존슨.. 그리고나서 서비스매니저 세라입장
 
서비스매니저 세라가 입장합니다. 눈을 살짝떠서 얼굴을보니
 
확실히 이건 상급이구나 싶을정도의 와꾸입니다
 
작은얼굴에 귀여운 와꾸..
 
몸매는 슬림 가슴은A+컵정도 입니다
 
타투도없고 피부도 쫀득하고 부드러워서 만지는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간단하게 얼굴 마사지를 해준뒤에 마사지사 퇴장하니 입고있던 원피스를 내리고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애무들어오면서 손은 존슨을만져줍니다
 
내려와서 본격적인 BJ를 시작합니다
 
스킬좋습니다 비제이와 핸플받다가 느낌와서 신호를주니
 
입을 가져대 댑니다 그리고나서 시원하게 올챙이들을 방출했네요
 
그리고나서 가글을 입에 물고 마무리해줍니다
 
 
 
-총평-
 
시설, 마사지 즐달족, 와꾸족, 슬림족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