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17년 9월 23일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부천moon스파
 
④ 지역명: 부천
 
⑤ 파트너 이름: 가연,유진
 
⑥ 스파 경험담:
 
부천문스파에서 투샷을 처음경험하고서 후기를 남깁니다..
 
먼저 처음들어온 아가씨는 가연씨
 
큰기럭지에 뚜렷한 이목구비 탐스러운 가슴이 돋보이는 분이네요
 
탈의하는순간 숨이턱막혀오는 모델삘 몸매에 확 반해버렸네요..
 
만져본가슴중에 가장 촉감이좋다고 자부할수있을정도로 보들보들합니다
 
애무 강도는 자극적이기보다 오감을자극하는 부드러운 스킬을구사하십니다
 
자극적인것보다 부드러운걸 좋아하는 지라
 
온몸이 활어가 된거마냥 몸을 베베 꼬였을 정도네요...
 
그렇게 본격적으로 Bj시작...  Bj만큼은 강력하네요
 
그렇게 한방울 남김없이 시원하게 발사...
 
부드러워 보이는 여성에게 부드러운 애무를 받고.. 강력한 BJ...
 
이것만큼은 잊을 수가없네요..
 
그렇게 끝나고 떠나시자마자 마사지 선생님 바로 들어오시네요
 
문스파는 아가씨도 뛰어나지만 역시 마사지도 갑인듯 싶네요
 
한시간동안 마사지를 받으며 처진 제 몸이 스르르 녹아 내립니다.
 
압은 어떡해 해달라 ... 제가 어디쪽이 아프니 그 위주로 부탁드린다 했더니 정말 시원하게..
 
사르르 녹아 내리다못해 달라 붙었네요 ㅎㅎ
 
뭉쳤던 근육들도 풀리고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며... 건강해지는 것같은 전립선 마사지..
 
전립선마사지를 처음 받아봤는데  제가 이렇게 정력이 좋았나 싶었을 정도네요
 
선생님한테 즐거운 마사지를 받고있었는데 2번째 아가씨 들어오셨네요..
 
2번째 아가씨는 유진씨
 
가연씨보다는 체구가 작아보였습니다
 
정말 중요한건 두분다 이쁘셔서 좋았습니다...
 
유진씨를 빠른시간에 스캔한 뒤 짧은 인사와 함께 탈의 하고 삼각애무부터 시작하네요
 
천천히 내려와 bj를 해주는데 뽀얀가슴을 만지다가 얼마 버티지 모샇고 발사...
 
깔끔하게 청룡까지 타고 왔네요~
 
정말 즐달했네요
 
실장님들도 밝아보이고 싹싹하네요
 
하나부터 열가지 흠잡을 때 없이 만족하구 왔습니다~
 
나가면서 실장들과 서비스 이야기 간단히 나누다가 선생님 다음에 또 찾을수 있냐고 물어보니
 
선생님도 지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