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전립선 마사지 동경! 새로운 NF 지민!!■■

건마기행기


■■원조 전립선 마사지 동경! 새로운 NF 지민!!■■

소란소란 0 4,418 2017.09.23 01:39



간만에 동경에 방문하니 실장님이 반겨주시네요.

사우나에 들어가서 샤워마치고 나오니

직원분이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후 노크와 함께 방이 열리고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분 성함은 진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나이는 30대 정도로 추정되고 살짝 이쁘장하시네요

몸매도 나쁘지 않고

얼핏 스캔한거긴 한데 암튼 나쁘지 않은 외모엿습니다


방 불빛을 좀 더 환하게 해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그럼 좀 그냥 그럴까봐 차마 그 말은 못했네요

마사지 실력이 정말 뛰어나더라고요


누워서 마사지 받는데 어깨며 팔이며 손목까지 시원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여간 시원한게 아니더라고요

거기에 허리랑 등 집중적으로 관리해주실땐 너무 너무 좋아 날아갈 뻔했다니깐요


온몸이 가벼워지는 듯하게 시원해지고 뭉친 부위 풀리는데

환호성이 나올 정도로 좋았습니다


허벅지랑 종아리도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니

정말 다시 태어난 것 처럼 개운하더라고요

온 몸의 노폐물이 싹 다 씻겨간 듯한 기분이었어요


거기에 전립선 마사지 해줄 땐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관리사분 손이 제 바나나를 움켜쥐는데

이미 커져있던 바나나라 쥐기도 딱 좋은 사이즈였는데

관리사분이 흔들흔들 해주시니

평소보다 더 커진 듯할 정도로 솟더라고요


한참을 만져주는데

그 손길 제대로 느끼느라 정말 정신을 못차릴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한시간 정도 마사지 받고 나니

서비스 언니와 교대하십니다


언니들어오는데 관리사분이 한창 전립선 마사지 해주고 있을때

들어왔습니다

언니 이름은 지민라고 하는데

정말 이쁘게 생겼습니다


와꾸족들이라면 꼭 한번은 찾아야 할 정도의 언니더라고요

몸매도 이쁘고 또 서비스까지 뛰어난 언니였답니다

관리사분 퇴장하시고 올탈한 다음에

제 옆으로 와 애무 시작해주는데

정말 혀놀림도 장난아니고 손가락도 가만히 있질 못하고

핥고 있는 꼭지 반대쪽 꼭지를 만져줍니다


저 역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두손으로 언니의 양 가슴을 한 움쿰 쥐고

만지고 정말 너무나도 기억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언니가 슬슬 바나나 물고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역시나 탄성이 절로 나는 환상적인 스킬이더라고요

혀랑 입안이 쫘악 붙어서 압박감 장난아니었습니다


그렇게 한창을 빨아주던 지민이가

오빠 오일해드릴게요 하며 손으로 흔들어주는데

즐겼습니다


그 순간이 마지막인것 처럼 즐겼습니다


동경스파 정말 후기대로 정말 만족도 대박인 곳이네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업소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생각 되었고

저 역시도 이 곳을 찾길 정말 잘 했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고

거기에 진관리사분 마사지는 정말 시원했고

지민언니의 서비스는 너무 환상적이었고요


조만간 지민 언니 만나러 다시 한번 방문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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