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불금 저녁에 로얄 달림 했네요 .. ^^
 
 뭐 워낙 유명한 업소인 만큼 서두는 간단히 ㅎㅎ
 
 오늘 접견한 관리사님과 매니저는 설 관리사님과 지우씨 입니다 ! 
  
 큰키에 적당항 볼륨 라인을 지녔구요 마인드 또한 대박입니다.

후기에 앞서 한말씀 올리자면, 후기는 개인이 느낀 정보를 공유하는 것 입니다.
 여러후기를 종합해본 후 올바른 선택을 하여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Part - 1 [Massage] "설 관리사님"


3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외모의 설 관리사님.

브라운색 긴생머리에, 은근 색기있는 외모의 얼굴이십니다.


농염한 미시의 냄새랄까...ㅋㅋ

관리사에겐 마사지만 받음 그만이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고.


얼굴이 맘에드니 기분도 더 업되더군요.

적당한 맞춤형 압으로 1시간 서비스를 해주시고,

무엇보다 맘에드는건 마사지 시간내내 대화로 제 심심함을 달래주시더군요.

묵묵히 마사지만 하는분들이 대부분인데 반해

설관리사님은 시종일관 떠듭니다.ㅋㅋ 좋습니다


대화도 잘 통하고^^



대박이었던건.. 역시 전립선 마사지 


상당히 시간도 오래 해주시고 서비스 못지않은 플레이를 해주네요

아마.. 재방문시에 이관리사님을 또 초이스할듯 하네요..된다면 말이죠.ㅎㅎ​

Part - 2 [Service] "지우"

        

 마무리 단계 쯤 오늘 서비스의 주인공 '지우'양이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하며 반갑게 들어오는 언니.



얼굴 :  20대 중반정도로 보이는 얼굴. 일단 예쁩니다. 와꾸녀네요
        고급형 룸필 이미지가 있으며, 얼굴이 섹시합니다. 
 키도크고 늘씬늘씬 장신의 미녀~!
        
 ​
몸매 : 160후반의 키로 보여지며, 
        가슴은 자연산 B
        피부가...상당히 좋습니다.​

"오빠 시스템 아시죠? 사정할때 말씀하세요. 입으로 받아드릴께요"

이한마디가 뭐라고 흥분이 되네요..
​

 홀복을 탈의하고 제 위로 올라탑니다.
​

 ​꼭지, 존슨으로 이어지는 3포인트 애무를 시작으로, 


슬슬 피치를 올려갑니다.


손을뻗어 지우씨의 가슴을 만지니 감촉이 너무 좋더군요.


한참 만졌습니다..
 

굉장히 촉감이 좋고 꼭지가 살짝 선홍빛..


아래로는 빨리고, 위로는 제가 지우를 주무르고 있으니

야릇한 느낌에 신호가 빨리 옵니다.

참을이유 있습니까?

신호 보내고 바로 지우씨의 입에 폭풍사정.

아...영혼이 빠져나가는 이기분...이게 바로 입싸죠.ㅋㅋ


마지막 한방울까지 쫙 빨아내더군요.ㅠㅠ

도도한 첫인상과는 안어울리게 상냥하고 털털한성격.


엘레베이터 앞까지 쫒아와서 손흔들며 배웅해주는 모습이 나름 감동적.

지명삼고 싶습니다.


이정도 얼굴...흔하지 않죠. 게다가 마인드까지 갖춘 아이라면 말이죠
 



재접견 의사 있습니다.

아담하고 귀여운 로리필 스타일 

좋아하시는분들만 피하시면 

충분히 즐달 가능한 매니저 일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