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선생과 은솔 접견기!! 압도 잘하지만 무엇보다 뒤에 서비스가 장난이 아닌!!

건마기행기


청선생과 은솔 접견기!! 압도 잘하지만 무엇보다 뒤에 서비스가 장난이 아닌!!

봉알봉알 0 3,986 2017.09.23 07:30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청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상냥한 인사와 함께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어깨가 요새 많이 뭉쳐서 힘들었는데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근데 상당히 미인이세요.


저랑 나이대는 비슷해 보이는데 누나 같기도 하고


말이 잘 통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압이 조금 센 거 같아서 약하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그건 또 간지럽더군요
 

워낙에 간지럼이 많은 편이라 웃음을 참지 못하고


한시간 정도를 보낸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마사지 기술이 상당히 좋으시며


마사지 받는동안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재접견 의사 있습니다.




오늘은 야간에 근무중인 은솔씨를 봤습니다.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은솔씨는


능수능란한 BJ기술을 선보이네요.


먼가 제 똘똘이를 빨아들이는 듯한


마성의 기술이라고 해야하나.


결국 몇분 버티지 못하고 발사했지만


서비스가 끝나고 5분정도의 대화를 가졌네요.  좋은 마인드를 지닌 처자에요.


그러나 저는 다음에는 좀 뻐텨보라고 은솔씨의 얘기에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ㅜ


키는 보통이였으며  몸매도 좋았고 이쁜 얼굴을 소유한 처자였습니다.


마사지와 함께 서비스 받을수 있어서 기쁜마음으로 주말을 맞이할수 있을것 같아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