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마사지 받고싶네요! 영 관리사와 이슬의 즐거웠던 시간!

건마기행기


매일 마사지 받고싶네요! 영 관리사와 이슬의 즐거웠던 시간!

별헤는밤 0 3,864 2017.09.23 11:43

넘치는 성육이 요즘 주체가 안되네요 어제 업소 가면 오늘 가고 싶고


오늘 가면 내일도 가고싶고 매일 힘을 빼도 힘이 넘치니 이거 ㅠ


이번에 다녀온 부천문스파 후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


다시가봐도 상상이상으로 깨끗하고 시설좋습니다.


안내를 받고 샤워를 하고 입장합니다.


영 관리사님께 받았는데 귀여운 외모로


심심하지 않게 이것저것 대화를 유도해서 편했으며


근육 뭉친 부분을 구체적으로 얘기를 하니 집중적으로 잘 챙겨주네요.


마무리를 하기전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거 꼴릿꼴릿한게 괜찮더군요


해주는데 정말 릴렉스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마무리 매니져는 이슬이라고


귀여운 외모에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스탈입니다.~


가슴도 예쁘고 입스킬이 쩝니다 쩔어


얼굴도 예쁘고 서비스 스킬이 좋고


말도 귀엽게 하고 애교도 많습니다.


가슴을 만지는데 정말 찰집니다.


BJ도 귀엽게 잘합니다. 앞으로 종종 찾을거 같습니다.


시원한 마무리 서비스 !!


정말 시원하게 잘 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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